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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미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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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13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분당
파트너 이름 : 미미 
경험담(후기내용) :

애널 가능한 친구 추천 원했고 미미 해주시더라구요
방들어갈때 보니 저번에 했던 친구네요 이름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애널을 했는데 냄새도 안 나고 확실히 조임은 보지보다 더 있더라고요. 괜찮습니다.
정말 빨리 쌌어요. 조여서요. 이맛에하는거죠뭐 ㅎㅎ
근데 그 언니가 외모가 진짜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살짝만 들어봐도 굉장히 성격이 활발하고 마인드가 좋아보였어요. 
혹시 하실 분이 있다면  애널미미 선생 찾으시며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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