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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모드가 너무 좋은 수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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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20
업소명 : 사우나
지역 : 용인
파트너 이름 : 수지
경험담(후기내용) :
 

애인모드가 너무 좋은 수지 봤습니다.
인사할때부터 바로 달려들어서 폭 안겨주니까 남심이 사르르 무너져버립니다.
섭스 시작하는데 꼭지부터 아래로 밑으로 내려온 뒤에 입에 다 담을듯이 넣고
 5분 가까이핥고 빨고 맛봐줍니다. 
다른 매니저들은 이미 그만하고도 남을 시간에도 계속 연이어주며
정성껏 핥아주는데 매니저 마인드가 좋다는게 뭔지 알겠더군요.
그 후 역립해보는데 잘빠지고 탱탱한 몸에서 나오는 감도가 좋았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적극적인 애무를 잘 받아주고 그대로 호응해주네요.
밑도 굉장히 깔끔하니 예뻐서 역립하는데도 제 몽둥이가 불끈불끈하더라구요. 
그 후 연애 시작하는데 수지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밑의 조임감이 상상 이상으로 강력했네요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허리를 좀 색다르게 돌리는데
그래서인지 체중이 그대로 실리는데 워낙에 슬림해서 그런지 그게 아주
적절한 압박감으로 다가와 허리 몇번 돌리지도 않았는데 여상위 자세에서 쌀뻔했네요.
그 후 자세를 바꿔 정상위 자세에서 깊은 포옹과 딥키스를 하다가 엄청난 쪼임과 신음에 싸버렸습니다
연애와 섹스에서도 대만족 그 이상의 대만족을 느꼈다고 정리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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