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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컨디션 좋게 가서 나나 다시 볼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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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3.05
업소명 : 콜라
지역 : 오산
파트너 이름 : 콜라
경험담(후기내용)


많이 피곤했으나 욕구가 차올라 예약을 좀 잡았습니다
가면서 피곤하니 그냥 집에 갈까도 생각했지만 갔습니다.
들어가서 짧게 대화좀 하고 샤워하는데
웃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내거를 싯겨주며 bj하는데 귀엽네요.
피곤한 하루속에 희망을본거 같았습니다.ㅎㅎ
애교쟁이네요. 가식이 아니라 그냥 성격이 애교가 넘치네요.
애무타임이 끝나갈때즘 노섹스 핸드 플리즈라고 말하니
입과 손으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마인드가 딱 느껴집니다. 아주 좋았어요.
다음엔 컨디션 좋게 가서 나나 다시 볼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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