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사계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 근처 사계 예약하고 다녀옴 예약은 다른 업장보다 조금 

널널한편 무엇보다 실장님이 최대한 맞춰 주시려는 모습이 보여 

믿고 가보기로 함 도착후 연락 드리니 오피스텔이 줄줄이 있는 라인이라 

헷갈릴수 있다며 자세히 위치설명 받은 후 입장 랜덤코스 했기에 이름은 모르는 상태 

너무 마르지도 그렇다고 통도 아닌 딱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매니저 어느정도 한국말도 되고 소통에 문제도 없으니 굿 

한국어 패치된 매니저들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대단한듯 

다들 지내면서 독학 했다고 하던데 일하랴 한국어 공부하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ㅋ 

샤워는 내가 부끄러워 항상 혼자 하는 편 인데 극구 본인이 씻겨 주겠다며 따라와 씻었음 

부끄러워 패스했던 동반샤워 생각보다 괜찮은데? ㅋ 

씻고나와 침대에 누우니 웃으며 내 꼬물이 부터 물고 빨고 안 놔줌 

이러다 쌀거 같은데 더 냅뒀다간 진짜 쌀거 같아서 머리 밀어내고 살짝 진정좀 시킨후 

냅다 박아버림 섹스는 내가 돈주고 하러 온건데 마치 내가 돈 받고 해주는거 같았음 

반응도 좋고 완전 섹미녀임 ㅋㅋ ㅅㅋㅅ로 한껏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가 금방 발싸.. ㅜ 

시봉 아쉬운 마음에 연장 되냐고 실장님께 물으니 지명많은 매니저 넣어드린 거라 

뒤에 예약이 찼다는것 ㄷ ㄷ.. 내가 예약 했을때 까지만 해도 널널하다 하셨는데.. 

딱 그때까지 뿐이였군.. 아쉬운맘 뒤로 달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