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를 한번 봐보고싶어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리를 한번 봐보고싶어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바로가능하다하여서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ㅎㅎ 부푼 기대를 갖고말이죠~?????

너무 기대되서 제 소중이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ㅋㅋㅋ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꾸욱꾸욱 참다가 여리 매니저와 즐거운시간을 보낼 생각하며 참아야죠 ;;;

언제나 그렇지만 긴장반 기대반 뭐 요런 마음으로 들어가봤죠 

여리 매니저  화성 향남에서 가장 사이즈가 좋은거같습니다 제가 호언장담하건데 화성 쪽에서는 사이즈가 상위권이 아닐까싶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본게임도 어마무시하더군요 ㅋㅋㅋㅋ마인드면 마인드 몸매면 몸매 다 장착되있으면 어쩌란 말입니까 

이러면 재방 100프로ㅠㅠ 제 지갑도 ...가벼워지겠군요 ㅋㅋㅋㅋㅋ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온몸을 혀로 살살 애무해주기시작합니다 이미 소중이는 우뚝 서있었죠 그러고 삽입을 시작했는데 

큰일 났음을 직감했습니다 바로 사정감이...참다참다가 시원하게 발싸후 

다음 타임이 차있다길래 연장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여리 매니저에 배웅을 받으며 행복한 마무리

(쓰다보니 급꼴 심각하네용 ㅋㅋ)

이상 형님들도 여리를 한번 뵙기를 권해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ㅡ^~b 리얼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