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급 달림이 땡겨 겨울에 연락을해봅니다.

한결같이 친절하신 겨울 실장님이 한시간 반 뒤 지나 가능하다고 해서 

지나로 예약 하고 잠시 근처 피시방에서 시간을때운뒤 약속시간 안내받고 입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갈때는 늘 설렙니다.. 오늘은 즐달일까 평달일까.. 

겨울 건물 엘레베이터에서 그 시간동안 행복한 상상을 마음껏 해봅니다.

노크 두번 그리 느리지 않게 문이 열리고 지나 매니저에 와꾸 몸매 사이즈를 스캔 합니다.

몸매 슬림 극호 !! 얼굴 민삘에 굉장히 어려보이는 얼굴이네요 ,, 이것또한 극호!! 

간단한 인사 뒤 여러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이야기를 10분 해보니 대화를 편안하고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가네요. 

간혹 오바하는 매니저들은 너무 업소 느낌이 나서 급해지고 정신없는데 

지나 매니저는 여자친구랑 차분하게 대화하듯하는 느낌을 받아 굉장히 편했습니다.

샤워는 동반샤워 혼자샤워 선택권 을 주더군요 전 씻고 왔기도 했고 빨리 씻는게 편해서 혼자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본게임.. 다 생략하고 이거 두개는 장담합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자세 무리없이 잘 받아주고 입으로 정말 잘해주네요. 덕분에 시작전 예열이 잘됬습니다.

그리고 반응 정말 좋습니다 그 반응이 너무 리얼해서 순간 제 동생이 이 정도로 컸었고 

내 테크닉이 이렇게 좋았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땀을 많이 흘렸지만 기분이 안좋지 않고 정말 마지막까지 같이 숨이 차는데도 교감을 하며 즐달했네요~

마인드 와꾸 몸매 다되는 +1매니저 지나 매니저 늦기전에 예약 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