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한참 설명듣고 고민하다가 미니로 결정했어요.

잠시후 인사나누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키가 작은편입니다. 아담해서 더 귀여워보이기도하구요.

늘씬한 느낌에 가슴이 B컵이라 너무 보기 좋아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짝 몽환적인 느낌도 나고

암튼 보자마자 존슨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네요ㅎ.

아담하니 애기같아서 맘에 쏙들었습니다.

저는 여자볼때 팔뚝하고 겨드랑이쪽 팔을 좀 많이 보는편인데 

완전 합격이었어요. 늘어지지도않고 선이 이쁩니다.

샤워하고 접견하는데 마인드도 좋네요.

서비스하면서 한번씩 살펴봅니다.이놈이 좋아하나 안좋아하나.

삽입할때 쪼임 좋았구요. 반응도 신선하네요.

속궁합은 잘맞는거같아요.

힘차게 발싸하고 잠시 쉬고나서 2차전 돌입했어요.

잘 달궈진 미니의 소중이에다 굵고 강직한 존슨을 다시 밀어넣었어요.

가느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힘찬 펌핑이 시작되고

여러가지 체위로 나누어가면서 즐기다가 발싸~

마지막은 그냥 미니가 손으로 해줘서 재미있게 즐겼네요.

이런 달림 한번씩은 꼭 해줘야할듯요.

미니는 조만간 또 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