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유진 프로필에 꽂혀서 제 느낌을 믿고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저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실장님이 일러주신 곳으로 갑니다. 똑똑 노크후 문열리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유진! 아 어리네요. 영계에요!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통통통(개인적 기준입니다.)과 육덕의 사이? 개인적으로 마른것보다 훠얼씬 몸섞을때? 좋습니다. 

나이 물어보니 25살, 한국말 조금씩 하는데 넘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졸귀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본 푸잉녀들중 제일 큰 가슴을 가졌네요. 최소D컵이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비스와 응대점수는 백점만점에 천점 주겠습니다.

샤워서비스 시간때 서툰 한국말로 "오빠, 체인지" 하면서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특히 뒷쪽구멍 아주 철저히? 씻겨줍디다. ^^

먼저 나와서 닦고,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얼마후 뒤따라나온 우리 어린 푸잉녀,, 앙증맞은 목소리로 오빠~~ 하면서 제게 덤빕니다. 먼저 앞판공격! 가볍게 BJ로 선빵 때리며 서서히 윗쪽으로 올라옵니다.  서비스 내용입니다.

양쪽꼭지 공격하면서 최강푸잉 혀핥기 시전! 나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옥타벨 2! - "으,으  진아!~"

밑으로 이동하면서 배, 옆구리 양쪽 핥기!나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옥타벨 4! - "아우,,,아 진아!~"

존슨 다시 BJ공격! 무려 몇분을 쉬지않고 계속 연속으로 빠네요.  나의 입에서 터지기 시작하는 괴성? - "우우우...우우"

허벅지 안쪽으로 혀 풍차돌리기식으로 (오징어게임의 달고나 빨기) 시전함!  

드디어 입에서 비명 비슷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 - "으으...아아..안돼!...우"

양다리 올리고 공포의 똥까시 시전! 이제 입에서 신음, 비명이 섞여서 나오기 시작! - "안..거기.. 아우.. 진아진아...그만..아ㅜ"

다시 BJ공격 시전! 진격의 BJ! 그리고 진격의 알까시 시전! - "학,,학학...그..그만..학"

알까시 하다가 똥꼬와 존슨알 사이의 회음부? 혀로 애무시작! - "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게 진짜 사람 잡았습니다. 이제 비명과 괴성을 섞어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무슨 말 자체가 안나옵니다. 자동으로 이런 소리만 터집니다. 회음부 애무 끝내줬습니다. 갠적으로 똥까시와 회음부 혀로 공격당했을때 의식이 희미해졌습니다.

이제 나의 순서로 역공격시작! 발까시 하는데, 너무 싫어하네요. 어쩔수 없이 봉지공격 좀 하고서, 삽입! 여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고고씽! 25살 영계랑 하면서 상상을 너무 심하게 해버려서 "오빠가 임신시켜줄게!"라는 섹드립 막 날립니다.

우리의 유진 "맛있어!"라는 한국어 남발.. 와 미치네요.

콘 벗기고 마지막은 핸플로 갑니다. 요새 기력이 딸리고, 아침에 자전거로 20km 달렸기에 기운이 없어서..^^

우리의 푸잉녀 유진, 핸플 들어가서도 정성이 그대로입니다. 마지막 올챙이들의 저항도 소용없이 발싸... 기막힌 타이밍에 입을 갖다 대는 유진!. 유진이 입보지 안에서 오랜만의 올챙이들 탈출극이 펼쳐집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몸에서 경련 한 4번정도 일으켰습니다. 입싸하는 중간에, 입으로 존슨 꼭 물고서 한방울도 안 놓치고 다 받아냈습니다. 25살, 태국에서 온 푸잉녀, 유진이한테 기 다 뺐겼습니다. 

마지막 입싸는 제 개인적으로 유흥인생 5대 입싸마무리에 들어갑니다. 인정함.

몇년만에 이런 섹녀를 만나다니....   태국 T리그보다는, 여기 한국 K리그에서 한국선수들? 오빠들하고 좋은 경험을 가지고 갔으면 합니다. 

간만에 즐달 즐거웠었고, 시간이 된다면 또 다시 보고 싶네요.

회음부, 똥까시 애무받고 싶은 시체족분들,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유진이 어리다고 너무 애무해주려고 하시지 마십시오. 비매너는 안됩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매너 보여주세요^^  참, 사진은 유진이 싫다고 해서 일부러 찍지 않았어요. 이해해 주세요

유진아, 너때문에 오빠 기운이 다 빠졌다. 그래도 좋구나. 25살 영계가 이래서 좋단다. 아웅... 귀여워.

다들 즐달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즐깁시다.  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