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달림삘이 와서 오피가이드에 들어와 집 근처인 인천쪽 휴게텔을 쭉 봐봅니다~

그중에 새로 들어온 업소가 보이더군요

이름은 끌림~

이름부터 끌려서 한번 들어가서 프로필을 봐봅니다~

오 한국 업소이고 매니저들도 +페이가 다양하게 보이네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 예리 매니저가 눈에 보이고

바로 끌림 업소에 전화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받으시고

실장님과 예리 매니저 예약 이야기하며 시간을 맞쳐봅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 예리 매니저 가능해서 예약~~

주소 문자 받고 시간에 맞쳐 안내 받은 위치에 가봅니다~

다시 전화 하고 방호실 받고 엘베타고 호실 앞으로 가봅니다

노크하기전에 잠깐 심호흡 2번하고 ㅎㅎ

노크~~

예리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빠르게 스캔 하는데~~

와 진짜 21살인지 너무 엣되보이는 얼굴 귀엽고 상큼함이 묻어있는 얼굴에

로리로리한 키인데 몸매는 잘빠져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더군요~

오늘 즐달이다 생각하고 기쁜 마음에 들어가봅니다~

침대에 걸터 앉는데 귀여운 예리매니저가 음료수 한잔주면서 웃으면서

잠시 이야기를 해봅니다~

빠르게 음료수 마시고 30분 타임이라 오빠 언능 씻고와 라는 말에

빠르게 탈의하고 씻으러 ㅎㅎ

샤워실도 깨끗하고 빠르게 씻고 나옵니다

씻고나왔더니 예리매니저가 탈의하고 기달리네요 ㅎㅎ

몸매가 너무 좋아서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섹시하네?

라고 한마디했더니 귀엽게 웃네요 ㅎㅎ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예리매니저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

오빠 왜이렇게 웃어? 라는 말에

너가 너무 좋아서~ 라고 대답하고 ㅎㅎ

나도 좋아~ 라면서 뽀뽀를 마구마구 해주네요~

그러다 찐하게 키스 들어옵니다 ~

그렇게 찐하게 키스하다가 삼각애무로 전환 가슴부터 비제이까지 맛깔나게 빨아주더라고요 ㅎㅎ

특히 어린데도 비제이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ㅋㅋ

잠시 스톱을 외치고 저도 받은게 있고 영계 꽃잎맛도 느껴보고싶어서

눕히고 역립 시도~ 가슴부터 소중한 꽃잎 까지 빨아제끼니 야릇한 신음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이제 삽입 하려는데 갑자기 노콘 옵션이 생각났고 이런 영계는 노콘으로 먹어줘야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노콘으로 옵션 변경하고 삽입해봅니다~!

아우 어리고 몸매도 좋아서 쪼임도 너무좋고 아주 꽉꽉물어주네요~

그렇게 팍팍 박다가 너무좋아서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와

빼고 배에 발사했습니다 ㅎㅎ

다시 샤워후 잠깐 이야기 하고~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나왔네요 !!

즐달이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