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제발 내 직감이 맞기를 ..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배정받은 호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문앞에서서 노크를하니 슬아처자가 조심스레 문을 열어주네요

서글서글하게 웃으면서 눈웃음치는게 정말 매력적인 슬아 진짜 산뜻한 느낌이 너무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성격 정말 착하고.. 뭔가 엄청난 야릇함이 있습니다.  

은근히 마주보면서 섹기있게 눈웃음칠때 진짜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몸매 ..진짜 물건입니다 살집좀 있는 몸매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는게..

마르긴했지만 비율좋은 몸매에 딱 만지기좋은 가슴..

앞태 뒤태 전부 만족스런 몸매입니다. 슬림족들은 충분히 만족하고 또 만족하실겁니다

실력도 좋고 촉감도 좋고.. 진정 흥분한 상태로 연애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구요. 연애할떄도 은은하게 눈빞으로 저를 자극해주는 느낌이 .. 정말 설레게 했었습니다. 

진짜 요물같은 느낌이 강한 매니저니 조심하세요. 진짜 한번빠지면 가정 파탄 날수도 있을만큼 매력이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