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코스2 번으로 디셈버 방문 ^ㅆ^

그전 4명의 매니저들을 보았을때 (필자는 디셈버단골)

다 너무 괜찮았고 원래 지명을 두지 않고 이리저리 흘러다니듯이

돌아다니는 나라서 이정도 사이즈면 랜덤으로 방문하는게

더 가성비라는 생각에 오늘은 랜덤으로 달려옴^^

누군지는 비밀이니 후기에도 비~밀 ㅋㅋ 은 아니고

비비 매니저가 당첨 되었습니다 

그전 리사 유나 나나 나비 이렇게 보았는데 

실장님이 일부러 새로운 언니를 넣어주신건지 ~ 

비비 한번 보려고 했는데 매번 시간이 안 맞아 못보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잘빠진 라인 곡선에 생긋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 바로 탈의후 샤워실 들어갔는데

야릇한 탕방애무와 뽀득 하게 씻겨주는 비비 ^^ 

얼마나 열심히 빨아줄라고 그렇게 벅벅 씻겨주나이 ㅎ 

침대로 올라가니 화끈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 

ㄲ지 부터 ㅈㅈ까지 살살 타고 내려와 전립선이 찌릿찌릿

흥분이 .. 하마터면 싸버릴뻔 했잖아 이언니야!! 

쌀뻔한 마음 가라앉히고 다시 살살 느껴봅니다 ..

몰캉하고 촉촉한 혀로 귀두를 갖고 노는데 .. 

너무 잘 갖고 놀아 .. 진짜 거기에 뻑가서 솔직히

어떻게 본게임 하고 나온지 기억도 안 나요 ㅋㅋ

화끈하고 섭스 좋은 언니 찾으면 비비 추천^^ 

누구볼지 모른다면 랜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