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좋고 , 서비스 좋은 연아. 주말에 수스파 또 갈 겁니다 ㅎ

작성자 김신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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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연차내고 쉬다보니

원래는 마냥 쉬고 싶었었는데 , 또 막상 쉬니까 ... 심심합니다.

집에 누워서 쉬는 것도 잠시 , 어디라도 갈까 생각하고 있으니

곧 떠오르는 수스파.

바로 출발해서는 지하철타고 종로로가서 , 수스파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계산 후 , 바로 입실해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씻고 나오면 바로 마사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 오래 씻지도 않았고

뜨끈한 물에 샤워 빠르게 하고 나와서는 실장님 불러서 들어갑니다.

방에서도 기다리는 시간은 없었고 ,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서로 인사하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올 때까지는 몰랐는데 , 엎드려 있으니까 벌써부터 졸립니다.

거기에 관리사님이 하체에서 부터 시작해서 , 상체로 올라오면서

열심히 주물러주시고 , 풀어주셔서 엄청 나른해졌습니다.

반쯤은 잠든채로 ,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타이밍이 되어서야 정신이 좀 들었고

바지 벗고 돌아누워서 , 들어오는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아주 꼴릿하고 자극적이고 ... 좋았습니다.

잘 만져주는 전립선 받다가 , 관리사님이 나가고 연아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연아 언니 와꾸 좋구요. 몸매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하고 ,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조명이 어두운데도 , 몸매가 아주 잘 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금방 다 벗고나서 ,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무 좋습니다.

열심히 몸 여기저기 ...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핥고 빨아주고 ...

너무 괜찮앗구요 ㅎ

좀 더 받으면 이러다 싸겠다 싶어서 , 연아 언니한테 해야겠다고 하니까

OK하고 ~ 바로 콘 씌워주고 여상 진입 시작.

여상 좋고 ~ 반응 좋고 , 쪼임좋고.

여상 하고나서 뒤치기만 하고 마무리.

뒤로하니까 골반 뷰도 좋고 , 쪼이는 맛도 더 좋아서 금방 쌌네요.

시원하게 발사까지 끝나서 , 마무리 너무 좋았구요.

쉬는 날 이렇게 마사지 받고 떡치고 하니까 최고네요 ㅎ...

주말에 한 번 더 가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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