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강북 1등. 마사지 맛집. 서비스 맛집. 수스파 후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카메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29 17:00 컨텐츠 정보 조회 1,3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방문기.강북에서는 확실히 수스파만큼 좋은데가 없네요 ㅎ기분좋게 방문해서 , 즐달하고 왔습니다.날도 좋아져서 , 지하철 내려서 잠깐 걷는데청계천 거리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ㅎ날 좋다 ~ 선선하고 좋네 ~ 하면서 가게 앞에서 담배 하나 빨고 입장.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맞이해주고 , 계산해주고 들어가라고 합니다.들어가서는 샤워 간단하게 한 뒤에 나와서 준비 다 하고 실장님 부릅니다.준비 다 하셨어요? 하고 물어보고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슬슬 따라 들어가서 , 방에서 배드에 기대 앉아서 대기.어느정도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인사하고 바로 엎드립니다.배드에 딱 맞춰서 대 자로 뻗어서 힘 빼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셨는데아프지도 않고 , 시원하고 좋습니다.평소 불편하던 곳을 마사지 받으면서 어디를 해달라 등등 말씀드리고 받는데아주 개운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ㅎ눈 감고서 ,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 마사지 타임을 보냈습니다.여기저기 , 군데군데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셨고 중간에 대화 하면서더 받고 싶은 데는 더 신경써서 열심히 주물러주셨습니다.덕분에 진짜 완전히 몸에 힘이 죽 ~ 빠지고 노곤노곤해졌어요.다 받고나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서 ,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 교대했습니다.영지 언니 입장.어두워서 엄청 세세하게 스캔은 안되어도괜찮은 이미지에 , 몸매 라인도 괜찮았습니다.인사하고 옆에서 벗는데 , 느낌이나 ... 소리도 엄청야릇합니다.침을 꼴깍 삼키고서 가만히 누워 있으니 다 벗고 올라온 뒤영지 언니가 먼저 애무로 시동 겁니다가슴애무는 살짝 해주고 , 내려가서 BJ를 진짜 신경써서 엄청 해주는데온 신경이 거기로 쏠린듯 ... 너무 좋았네요기분좋게 BJ 받으면서 누워 있다가 , 애무 다 받은 후 합체 시작.연애감도 좋구요 ~ 영지 언니가 저보다 더 열심히 해줍니다... ㅋㅋ정자세 할 때 빼고는 , 거의 언니가 움직이고 제가 가만히 있었나봐요 ㅋ전립선에 애무 받고 나니까 ... 버티기가 쉽지 않았고 ,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언니가 잠깐 쉰 후 , 닦아주고 ~ 같이 퇴실하게 되었습니다.나오는 길 다리에 힘이 한 개도 안 들어가고 ㅠ샤워하는데 뜨거운 물 틀어놓고 있으니까 나가기도 싫고 ...가게에서 나오는데 꽤 오래 걸렷네요 ㅋㅋ아무튼 마사지에 서비스 셋트로 받기에는 여기가 최고일 듯 합니다.다음 번 방문 때도 좋은 언니 보여주시면 후기 남길게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