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도 , 어김없이 ~ 지명언니 만나러 M 스파 다녀왔습니다 ㅎ.

여기는 언제와도 좋은 업소인데

지명녀까지 두고 있으니 , 굳이 여기말고 다른 업소를 갈 이유가 없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로 , 출근 여부 확인하고 나왔다는 얘기 듣고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계산하면서 , 제 지명인 모모 찾앗고

지명으로 넣어달라고 부탁한 뒤에 , 건네주는 키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라커에 탈의해놓고 , 들어간 다음에 사우나로 입장.

샤워 간단히 하고 , 탕에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금방 나왔습니다.

나와서는 옷 갈아입고 , 대기하다가 안내해주러 온 직원을 따라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간 후 , 관리사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상의 벗고 준비한 다음에 ,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언제나 그랬듯이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뻐근하고 그랬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한결 괜찮더군요.

어깨나 등 . 허리 ~ 이런 뭉친 쪽 위주로 먼저 지압해주시고

그 다음에는 발목이나 허리 이런 쪽으로 스트레칭이랑 마사지 같이 해주신 다음

등을 발로 밟아주는 걸로 마무리해주시고 , 마무리 후 전립선까지 제대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몸도 개운하고 , 아랫쪽도 엄청 자극적으로 전립선 잘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다가 , 관리사님이 나가고 모모 언니 입장.

모모언니는 제 지명이지만 , 확실히 와꾸나 몸매나 ...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이쁜 얼굴로 싹싹하게 응대도 잘 하고 , 애무도 받아보면 너무 잘 해줍니다.

애무도 엄청 정성을 다해서 , 꼼꼼하게 해주니까 너무 야릇하고 좋았구요

위 아래 다 애무해준다음에 , 타이밍 맞게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

연애감 좋고 , 모모 언니는 진짜 반응이나 몰입감이 너무 좋아요.

진짜 여자친구처럼 , 엄청 적극적으로 뜨겁게 같이 즐겨주다가

제가 쌀 때 , 꼭 안아주고 다리로 감싸주면서 같이 느껴주면서 마무리 .

마지막 한 발까지 다 쏟아낸 것 같아서 살짝의 허무함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모모언니랑 떡친건 언제나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도 모모는 계속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또 보고 또 후기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