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순한 와꾸에 화끈한 마인드를 장착한 매니저를 만났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약한순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8 18:36 컨텐츠 정보 조회 1,3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날도 좋고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간단히 샤워 마치고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샘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베드에 엎드려 마사지를 시작했네요 목위에서 척추를 따라 가볍게 눌러주며 불편한 부위를 물어봅니다 뒷목과 어깨가 불편하다고 잘부탁드립니다~ 목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근육이 뭉쳤다며 구석구석 다풀어 주시느라 고생하셨다는...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준후 찜질마사지로 개운하게 풀어주시고.. 야릇하게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부드러운 손으로 귀두까지 꼼꼼히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니... 이대로 발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꼴릿합니다 ㅋ 잠시뒤 서비스 매니저 지연이가 들어옵니다 얘 와꾸가 왜이렇게 이쁜가요? 얼굴만 봐도 풀발기;; 탈의하고 양쪽 꼭지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를 합니다 그리고 그 부드러운 혀로 나의 몸 전체를 애무해주네요 애무받으며 손으로 가슴과 팔을 만져보는데 엄청 부드럽고 좋습니다 바로 콘돔 착용 후 여상으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살살 밀어넣는데 존슨에 전해지는 쫄깃한 봉지의 느낌이 좋습니다 전립선으로 이미 예민해져있는 상태였기에 삽입만으로도 위기감이 살포시 느껴지는데 봉지에 들락날락 하는 느낌이 넘자극스러워 슬슬 사정감이 밀려오고 마무리는 정상위로하고 싶어 자세를 변경 제가 위로 올라갔네요 봉지살 사이로 넣고 몸을 끌어안고 폭풍 피스톤질을 이어가다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퇴실을 할때 배웅까지 받고 마지막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