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소 :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초롱 ]

마무리가 떡까지 되는 , 떡 스파인 M 스파 방문.

오랜만에 다녀왔는데요.

여전히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고 ,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간 M 스파.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나서 , 계산하고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탈의하고 , 씻으러 가보면

스파라서 , 샤워부스에다가 탕까지 운영 중입니다.

샤워 후 탕에 들어가서 5분 10분 정도 담그고 있으면 아주 천국 같았고

편하게 쉬면서 준비한 다음에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 직원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 , 배드에 미리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 서로 인사 나누고

준비하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잘 하는 업소이고 , 관리사님이 대충 안 하고 잘 해주셔서

받을 때 아주 개운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눈 감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점점 ~ 더 빡빡해지고 시원해져서 너무 시원했고

마무리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줄 때도

힘 조절이 아주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밟히고 ... 있다가

관리사님이 내려오셔서 시간 맞춰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사지는 마무리하고 , 곧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업소가 좋은 만큼 , 좋은 언니들도 많죠 ㅎ

초롱이라는 언니를 관리사님이 나간 후 만났는데

딱 보기만 해도 와꾸부터 즐달의 냄새.

이쁘기도 이쁘고 , 몸매도 적당히 슬림하게 잘 빠져서 괜찮았습니다.

물론 뭐 인스타 여신급 이런 언니들은 아니지만

저는 업소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이쁘고 , 괜찮다고 느낍니다.

이쁜 얼굴이랑 , 벗으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알몸을 감상하다가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올라와서 바로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도 잘 하고 , 언니가 워낙 정성스럽게 잘 해줍니다.

짧았지만 강렬했고 , 받고 나서는 아주 흥분되고 좋았구요.

다 받은 다음 ~ 본 게임 시작.

저도 이미 자극이 강하게 와 있어서 , 예민해져있기도 했고

언니하고 빨리 합체하고 싶은 마음에 ~ 빠르게 들어갔습니다.

콘 착용하고 팟팟 박아주다가 , 생각보다 느낌이 너무 빨리 올라온 탓에

일부러 천천히 하려고 햇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ㅠ

결국은 5분도 못한채 싸고 컷 ...

콘 빼고 닦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 에스코트까지 해주고

그 다음에는 샤워하고 탕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모든게 다 좋았고 , 마사지나 언니 모두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