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후기 】수스파 다빈. 확실한 에이스는 즐달 ^^

작성자 김신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03 15:41

조회 1,5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오랜만에 다녀온 수스파.

수스파는 언제 다녀와도 좋은 , 마사지와 서비스 맛집입니다.

이번에도 뭐 ... 다른 업소는 고민도 안 하고 여기로 찾아와서

계산하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안 쪽에서 샤워하고 , 낮 시간이라 탕에도 물이 있고 깨끗했구요.

샤워 후 아주 잠깐... 담갔다가 나왔구요 ㅎ

나와서 몸을 식히고 , 어느정도 준비를 다 끝낸 다음에 실장님 호출.

실장님이 준비 다 하셨냐고 물어보고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가볍게 몸 풀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금방 관리사님 만났고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요새 좀 피곤했었거든요. ㅎ

그래서 받다보니까 너무 아파서 ... 관리사님한테 살살 해달라고 ㅠㅠ

몇 번 말씀드리고 나서야 겨우 좀 적응해서 괜찮게 받을 수 있었구요

적당히 받고 시간이 지나니까 완전히 녹아서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혼미해진 상태로 , 마사지 해주시는 거 받고 있으니까

제정신으로 못 버텨내고 그냥 뻗어서 코골면서 잠을 잣네요 ㄷㄷ...

한참 자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나 되어서 깼구요.

관리사님이 마무리할 시간이라고 , 돌려눕힌 다음 전립선 해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약간 비몽사몽한 상태로 받았지만

충분히 자극적이고 , 관리사님의 스킬이 좋아서 받을 때 아주 괜찮았습니다.

눈 감고 , 전립선 즐기고 있으니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 관리사님 퇴장.

문 쪽을 보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다빈 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고는 바로 벗고 준비하고 , 서비스 해줍니다.

수스파에 올 때는 마사지나 서비스나 걱정한 적도 없고 해서 ^^

아무 생각없이 그냥 누워서 다빈이가 해주는 애무를 받았고

애무 자체도 아주 괜찮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위 아래 모두 서비스 받아서 풀발기 된 상황에서 ~ 언니가 위로 올라옵니다.

어느새 콘은 껴져 있고 , 위에서 움직이는데 ... 느낌이 아주 ^^

눈 앞에 보이는 몸매나 이런 것도 엄청 좋아서 자극적인데

위에서도 엄청 적극적으로 움직여주니까 이건 좋을 수 밖에 없었구요 ㅎ

여상 후에 , 다른 체위로 할 때도 언니가 잘 받아주고 ~ 같이 즐겼습니다.

멘트도 야하게 잘 치고 , 진짜 애인처럼 사근사근하니 좋습니다.

싸고 나서도 다빈 언니가 잘 챙겨주고 해서 기분좋게 퇴실할 수 있었구요 ^^

여기는 올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ㅎ

벌써부터 다음번 방문이 기대되는 ~ 수스파 방문기였습니다 :)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