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블루스파 연아 후기 / 낮 달림이 최고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후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07 18:18 컨텐츠 정보 조회 1,2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블루스파 연아 후기. 낮에 시간내서 ,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낮 타임에 가야 , 조금이나마 좋은 컨디션으로 마사지도 받고 ~주간 언니들도 보고 할 수 있어서 , 주간에 방문했고 낮 타임에 갔더니 , 확실히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 후 온탕에서 따끈하게 반신욕 좀 한 다음 천천히 나와서 , 옷 챙겨입고 준비 마친 후에 들어갔습니다. 대충 ~ 시간 떄우면서 있다가 차례가 되었을 때 안내 받았구요.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준 후에는 앉아서 관리사님 들어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인사만 잠깐하고 , 바로 상의를 벗고 마사지를 기다렸습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마치시고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관리사님도 컨디션 좋아보였고 , 실제로도 압도 짱짱하고 받으면서 좋았습니다. 제가 원래도 어깨나 허리 ... 이런 부위가 좋지 않았어서 마사지 받으면서 미리 말씀드렸고 관리사님도 마사지 하면서 , 제가 말했던 걸 체크하면서 더 집중적으로 ~ 꼼꼼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허리부터 하체까지 해주는 마사지가 너무 괜찮았구요. 받을 때 기분좋은 신음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좋았고 눈 감고 기분좋게 받고 있다보니 금방 시간이 흘러서 마무리할 시간까지 됩니다. 관리사님이 배드 위에서 등을 천천히 밟아주고 내려와서 허벅지랑 종아리까지 ... 열심히 주물러주신 후에는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면서 끝났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 거기에 전립선까지 제대로 받으니...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나서 , 들어온 연아언니 만났습니다. 블루스파는 떡 스파는 와꾸나 이런게 좀 딸린다는 제 상식을 많이 깨준 곳인데요. 연아 언니도 상대적으로 비주얼이 상당히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인사하고 벗으니까 더 섹시하고 보기 좋은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상당했고 , 애무는 가볍게 받았지만 , 그래도 꽤 괜찮은 정도였고 언니가 위 아래로 잘 빨아주고나서 ~ 콘 씌워줍니다. 여상위는 가볍게 짧게 했고조금 하다보니 언니가 신음을 내기 시작하고 , 고개를 돌리고 표정을 숨기네요. 적당히 여상하고나서 , 그 다음에는 체위를 바꿉니다. 체위를 바꾸고서 정자세로 좀 하다가 , 신호올 때 마무리. 좀 더 했으면 시간이 부족해서 , 손으로 빼야했을 텐데 다행히도 발사 성공 ㅎㅎ... 기분좋게 마무리했고 , 역시나 달림은 낮에 ~ 컨디션 좋을 때 오는게 좋네요 ㅎ 덕분에 즐달하고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