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따끈한 후기.

낮에 시간이 좀 비어서 , 마사지 받을 겸 해서 문 스파 잠깐 다녀왔거든요.

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 가서 계산하고 샤워 후 탕에 좀 앉아 있으니까

몸이 으어 ~ 좀 피곤한 ? 그런 느낌이 확 몰려와서

탕에서 나가기 싫은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일단은 나가야하니까 정신 차리고 나와서

옷 갈아입고 , 로비로 나가서 준비 다 했다고 하고 ~ 안내 받아서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미리 엎드려 있었고 , 관리사님이 잠시 후 입장.

관리사님은 비주얼은 좀 아쉽고 , 연배도 좀 있어보였으나

마사지만 잘하면 괜찮지 ~ 하는 생각에 , 인사하고 눈 감고 엎드렸구요.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 마사지 진행하는데 압도 괜찮고 시원합니다.

피로가 쌓여있엇는지 , 엎드려서 받으니까 나른 ~ 하니 좋았구요.

푹 쉬면서 마사지 받고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아주 잘 하신 덕분에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진행된 다음에는 , 저한테 물어보시면서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서 해주는데 ... 요것도 아주 만족스럽고 좋았네요.

골반쪽이랑 허리쪽에 마사지 좀 받고 싶었는데 , 아주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좀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하던거 멈추시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을 살살 밟아주셨는데 , 요것도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든 시원하기만 하면 되고 ... 받고 있으니까 나른 ~ 한게 아주 좋아서

눈 감고 기분좋게 받고 있다가

그 다음에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할 때 ~ 전립선 받았구요.

전립선 받으면서 몇분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구요.

매니저님 만나서 인사하고 , 바로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올라오는 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시작합니다.

일단 와꾸부터가 나쁘지 않고 괜찮았구요.

가까이 왔을 때 만져보니까 피부도 보들보들한게 터치감 좋고.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애무 정도인데도 꽤 괜찮게 했구요.

눈 감고 , 해주는 애무 받고 있다보니까 어느정도 하고나서 , 콘 씌워줍니다.

그리곤 자연스러운 합체 시작.

위로 올라오는데 , B컵쯤 되는 가슴이 손에 딱 들어오고

가슴도 만지고 , 엉덩이도 만지고 하면서 ~ 언니가하는대로 있따가 ㅎㅎ...

바꾸자고 할 때 체위 바꿔서 제가 움직입니다.

몸 선이 이뻐서 체위 바꿔도 눈에 들어오는 뷰도 좋고 , 언니 반응도 좋아요.

재촉도 없어서 마음껏 ... 오래 쳤구요.

콜이 울리길래 양심상 ... 집중했고 ㅎ 발사 성공하고 마무리하고 퇴실했습니다.

낮에 좀 ... 급달이었는데 ,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잘 다녀왔구요.

마사지나 서비스나 , 내용면에서도 흠 잡을 데 없이 기분좋게 즐달했습니다 ^^

사우나도 좋아서 몸도 잘 풀었고 ~ 잘 놀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