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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비제이 받아본썰-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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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몇개월 일하고 서울 올라와서 만날 사람도 없고 그런데 그냥 집에는 있기싫고 근처 외곽가서 맛집도 가고싶도한데 혼자가긴 싫어서 사이트보다가 출장이 눈에 띄어서 여기저기 눈팅좀 하다가 두군데중 넘버원이 긴밤이 가능하다해서 프로필상담하고 아영매니저로 예약하고 집앞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오랜만에 긴장감이 싫지않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유튜브보고 기다리는데 창문을 똑똑 
긴밤이라서 기대를 했는데 아영매니저 사이즈가 상상했던것보다 좋아서 대만족 ㅋㅋ 차에서 대충 설명하고 외곽으로 나가서 같이 맛집가서 밥먹는데 어색할텐데도 수저도 놔주고 음식도 계속 떠주고 살갑게 대해줘서 진짜 썸타는 여자랑 데이트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 ㅋㅋ 밥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호수뷰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차에서 가벼운 스킨쉽을 하는데 삘받아서 아영이 가슴 빠는데 좋은향기가 더 흥분하게하고 혹시 여기서 해도되냐 물으니 그건 힘들다해서 실망하던차 갑자기 들어오는 비제이.. 아 진짜 하고싶어죽는줄 ㅋㅋ 바로 잡아놓은 호텔로 가서 들어가자마자 옷벗기구 젤 살짝 발라서 뒷치기로 삽입 ㅋㅋ 잘 맞춰주는 아영이가 너무 고마웠다 ㅋㅋ 너무 야했나 ? 뒷치기 조금하니 느낌와서 바로 싸버림 ㅡㅡㅋㅋ  같이 씻고 맥주한잔하면서 반신욕하니 피곤해서 잠깐 눈좀 붙히고 일어나서 또 섹스하고 영화한편보고 아영이가 애무해주다 입싸해주고 내가 너무 피곤해서 같이잤다 ㅋㅋ 아영이 가기 한시간전쯤 두시간전에 알람맞춰놓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하고 씻고 같이나와서 서울로가서 집앞에서 헤어졌음 ㅋㅋ 긴밤으로 데이트 즐겁게하고 욕구는 풀만큼 풀어서 만족~~ ㅋㅋ 지방내려가기전에 아영이 한번 더 볼 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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