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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번 정도 튕기는 엉덩이 오므려지는 언니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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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슬로 주간 메이는......처음 봤을땐 정말 심쿵했다.....


툭치면 튀어나올만한 큰 두눈.....그리고 새하얀 피부톤...


단아함....청순함....그리고 오묘함......


얼굴에서 빛이 난다랄까.....


보는순간 뭔가 밖에서 썸타고 싶은 그런 아이.....


잘못된 상상이지만.....오랫만에 생기는 떨림.......


그래서인지... 종종 보게 되는...메이...


첫느낌은 상당히 차가운듯한 이미지였다...


하지만....만나면 만날수록...사람내음이 나는 메이...


물론 이뻐서 몇번을 더 본듯하다...


얼굴만을 따졌을땐 다섯손가락안에 들법한.... 


몸매.... 골반라인 슬림과인데도....슬림해보이지 않는 케이스...


피부결이 상당히 감촉이 좋은....부드럽다.....


그리고 가슴은....말하면 입아프겠지...C컵의 이쁜가슴 


연애.....즐긴다라기보단...교감형이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만한 타입...


대화코드또한 그렇듯...연애도 만찬가지....


BJ스킬이나...뭐 대체적으로 소프트함....


잘만 리드한다면 좋을수도 있구 나쁠수도있는..... 


메이를 보게되는건 솔직히.....


연애느낌도 느낌이지만....와꾸...


때문에 만나는 아이같다는...... 


강한 서비스와 글램...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와꾸만 대면 다괜찮아 한다라면...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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