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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센티로...이쁘장한 가슴 얼굴은 왜이리 작은지.. 찐 러블리한 아이. 연애감 최고였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바로 앞

 

   ⑤ 파트너 이름 : 기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러블리한 한없이 이쁜 외모

 

자꾸보면서 사람이 얼굴이 이렇게 작을수가 있을까?? 생각을하게 만들고

 

눈코입이 아주 깔끔한게 이쁘네요

 

162센티로...이쁘장한 가슴 탱탱한 가슴

 

남자들이 좋아하는 백옥피부에 ..

 

전체적 비율이.. 굿굿 입니다 !!

 

기쁨이와 베드에 걸터앉아서 음료한잔하고 옷을 찬찬히 벗습니다

 

벗은 몸매는 완전 베이글.....둘이서 샤워를 마치고 빨리 침대로 고고~~

 

진행은 무릎부터 시작해서 올라옵니다. 배와 가슴도 혀와 입을

 

사용해서 잘해줍니다. 키스도 잘해줍니다.

 

진짜 애인 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냥 미칠꺼같았습니다.

 

기쁨이의 궁뎅이부터 해서 온몸을 만지다가

 

소중이도 부드럽게 터치를 해봅니다.

 

밑으로 돌려서 내가  역립을 해봅니다.

 

역립을 하다보니...소중이에서 따땃하고 미끄러운

 

애액이..조금씩 나옵니다.  애액..천연애액의 맛입니다.

 

똘이에게 선물을 장착시키고...이제 결합을 해봅니다.

 

쪼임이 매우 좋고...연애감도 좋고...뻑뻑한 느낌도 드는데

 

애액이 없어서가 아니라...좁아서 뻑뻑한 느낌이...

 

피스톤 운동 여기저기 찔러주며 자연스럽게 왕복하니 흥분도와 함께 신음소리 올라가고...

 

쌀거 같은 느낌이..와서..... 뒤로 돌려서 다시 이곳저곳 찔러도 보고

 

기쁨이의 신음소리는 올라가기만 하고...

 

그순간 느낌이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기쁨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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