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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데 아뿔싸, 나비는 뒷치기 좋아하는군요. (강력한 그 부분..)

컨텐츠 정보

본문

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어제 주간

이름 : 나비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주간입성!!

나비가 된다고 해서 바로 가봅니다. 전부터 보고 싶은 아이라서 기대됩니다. ㅎㅎ

방으로 들어가니 역시 고급진 섹시미를 풍기며 호기심 많은 눈동자를 바라봅니다.

와꾸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달까.

160 정도 키에 슴가는 C컵 ㅎㄷㄷ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간단히 씻김을 받아봅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하여 바디를 탄다고 하는데 패스.

침대로 가서 기다리니 다가오는 나비

나비가 와서 곁에 눕고 저에게 키스해 오네요.

가슴을 빨아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따스한 혀가 말려오며 동생에게 감기네요.

알을 물어주고 다시 BJ.

눕히고 키스하다가 목을 거쳐 슴가 양쪽 혀로 입술로 핥다가 빨다가 하다가 손으로 주물주물.

배로 다리로 내려가는데 간지럼 타네요.

그러면 소중한 곳 직행.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주니 물이 사르르 스르르...

나비가 도저히 못 참겠다며 엎드려BJ 들어오고

저를 눕히고 다시 BJ.

그러는 동안 전 엉덩이와 슴가를 만지작거립니다.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위에서 나비가 먼저 여성상위 들어오는데 연애감 좋고 쪼임 상당합니다.

위에서 방아찧기 들어오며 공간이 없도록 깊이 박아주는데

그러면서 가슴애무.

정상위로 다리를 올리고 피스톤 운동을 퍼버벅 푹푹.

나비의 출렁이는 슴가의 파노라마를 보고 있으니 군침이 도네요.

거의 느낌이 다다라 후배위로 전환하여 풍만한 엉덩이 만지며

집중하는데 아뿔싸, 나비는 뒷치기 좋아하는군요.

그럴만한 것이 더욱 강렬한 쪼임이 기다리고 있었음.

탄력적인 압력에 못 이겨 GG하고 시원하게 발사.

이미 땀은 많이 나서 잠시 물을 마시며 숨을 돌리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은 후 가운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역시 랜드마크 !!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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