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퇴근후 직장 동료끼리 반주로 겹살이에 먹고

제가 좋은곳 있으니 한번 가자고 계속 어필을 했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다들 집에 가는 분위기였어요

(저만 쏠로)다들 가정이 있어서 다들 집에 가자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래 그냥 딱 결정했죠 그냥 혼자 가자!!!

바로 하정우대표님께로갓습니다

잘 도착해서 일단 룸으로 들어갔어요~

하정우대표이 15분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혼자 폰겜하면서 기다리다 초이스 봣어요

와~길거리에서만 보던 레깅스와 탑브라를 입고 초이스를 하네요!!

와 정말 신기했어요~그런데 한명이 딱 눈에 띠었어요~

레깅스 입고있는데 바로보이는 도끼자국~~ 

바디도 좋고 슴가도 착하고 무엇보다 도끼가 인상적이였어요 

계속 그쪽으로 시선이 ㅋㅋ

호구조사 실시!! 23살~ 정은이 !!!

눈을 어디다 둬야되나 싶고 너무 적극적으로 만저달라고 아주 난리가 났어요!

돈은 아깝지 않게 놀았는데 박봉이다보니깐 연장도 버겁고 해서 

다음에 다시꼭 놀겠다고 다짐을 하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