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⑤ 파트너 이름 :민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정우 대표님 많이 바빠 보이는군욤,,

그렇지만 힘을써주셔서 바로 입실햇네용~~~ㅋ

항상 손님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해주시니 대우받는 느낌도 있구요ㅎ  

이런저런 간단한 안부 인사 후 에 초이스를 기다렸죠~

피크시간인데도 출근하는 언니들이 많다는 믿음에 ,

초이스 딱15분 정도걸렸네요   

역시역시 초이스를 많이 보는타입??은 현명하지못함

보다는 한명을 딱그냥 믿고 하정우 대표님에게만 의지를 해야하죠ㅋ

이쁜언니들이 출근많이했다고 하길래 다 보고 싶지만 의미있나요ㅋ

지금 본 아가씨들 놓치고 나중에 더날꺼라는 

보장은 없기에 제가 초이스 한언니는

아이보리색 레깅스에 도끼를 장착한!!! 민혜~~

거기에 민간인같이 생김..

그것도 모자라서 레깅스....캭ㅋㅋ지리네

민간인에 콜라병 바디라인에 바스트까지 빵빵하면 뭘더바라겠어요ㅋ 

특히 마인드,말투,몸매가 다 맘에들었습니다.. 흠잡을게 없네요!   

찐하고 화끈하게 노느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한타임 후딱 갔더군요... 

끊을수없는 연장 달리고! 미친듯이 물고빨고 즐기면서 !!

잼께 놀다가 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