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하드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사장

④ 지역명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여의도에있는 백사장에게로 ㄱㄱ 했습니다

뭐 비슷한 시스템이라 항상 정해져 있겠지만, 

이번 썰의 시작은 친구놈이랑 술 한잔만 하고 엄청가자고 꼬드겻네요ㅋㅋ 

어차피 할짓도없는 잉여였음..간단하게 상황물어보고 바로출발했네요 

도착해서 룸입장후 시스템 설명듣고 바로 들어오는 언니들...ㅋㅋ

백사장님이 언니들 데꾸 오는데..이거웬걸? 언니들 수량이 퀄리티까지; 

오~~ 신선한 와꾸들의 처자도 꽤 많음.. 

주관적으로 봤을때 강남급 정도에 있을 법한 사이즈가!! 

수질이 어느정도 좋을줄은 알았으나 이 정도로 좋을줄은.. 

솔직히 다앉히고싶었네요;; 

그중에 강추받은 언니로 앉혀서 제대로 질퍽하게 놀았네용 ㅋㅋ 

자기가 알아서 리드하고 스킨쉽 유도 다 해주네요ㅋ 

그렇게 파트너와 저는 AV모드로 진입~~ 

뜨거운 키수와 함께 자연스레 아랫도리에 들어가는

제 영혼에 핑거들....거부 하는척 했지만 집요한 요구에

드디어 동굴 탐험을 잠깐 하엿습니다 ㅋㅋㅋ

이 정도의 마인드 언니는 정말 처음봤네요ㅋㅋㅋ

속으로 우와~~ 할정도.. 

근데..초이스때 이쁜언냐들 보믄.. 

마인드 내상일까봐 두려운것도 사실있긴한데 

왜추천해주셨는지 알거같네요! 

지명이 왜 생기나 싶은 생각이...ㅠㅠ 

이런애에 삘꽂혀서 주구장찬 다니게되는듯~~ㅋ 

마인드 끝판왕이였네요 ㅋㅋㅋ

백대표님 덕분에 정말 저렴해게 잘놀다가 왔습니다~

조만간 한번더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