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으로 알게된 백사장님을 찾고 입장을 합니다

피크시간인지라 입구부터 북적여서 정신이 없내요 ㅋㅋ

미리 준비한 룸에서 맥주 조금만 먹고있으면 된다고해서

친구랑 둘이 노래 부르면서 놀고있는데 

술안주가 들어오고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었습니다.

1조 7명 보여주고는 에이스들 방중이라 조금만 기다리면 에이스들 오니깐 

초이스하지말고 기다리고해서 일단 믿고 기다리기로 합니다~

사실 초이스하고싶었습니다ㅜㅜ한 15분정도가 지났나?

이번조 보기전에 1번3번이 에이스 이니깐 초이스해도 된다고해서

기대하고 초이스봤는데 보자마자 1번을 외치고

친구넘은 3번을 말해 백사장님을 믿고 갑니다 

얼굴이너무이뻐서 이가게 오기전에 어디에있었냐고 물어보니깐

강남에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오픈도안하고 얘기하기면서 즐기다가 백사장님이 들어오더니 아가씨보고

인사 진행 빨리하고 오 픈 하라고ㅋㅋㅋㅋ 

저희 때문에 인사안한거 같아 눈치보였습니다

나가자마자 바로 인사후 오픈을 시작 합니다~

외모는 여캠방을 보는것처럼 아담한게 이쁘고 강남에서 온 아가씨라 까칠 할거라 생각 했는데

터치와 스킨십에 반응도 자연스럽고 말또한 상당히 귀엽게 합니다

 

이렇게 물 빨에 달림이 깊어질때 마지막 전투 타임이 들어 옵니다~

강남에서 온 처자라 그런지 형식적인 것보단 포인트를 알아

부드러우 면서도 자극적으로 해주는데 스킬들이 장난이 아니내요

다 놀고 난후 왜 에이스들인지 이제 알것같내요~

뛰어난 외모는 기본에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유흥생활 5년만에 느껴보지 못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끔씩 룸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필요한거 없나 항상 살피고

얼큰한 라면에 컨디션,,실수 없는 금액들이

백사장님을 기억하면서 찾는 이유가 아닐까유~ ㅋㅋ    

*경쟁 상대가 너무 많아 파트너 이름은 안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