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 이리저리 바쁜 와중에 그나마 여유가 생겨 하드코어에

백사장님 가게에 방문을 합니다~

핫한곳이라 그런지 정신이 없내요 ㅋㅋ

항상 올때마다 친절하게 잘챙겨주니 고민1도 안하고 오내요 ㅋㅋ

10분정도 기다리고 그디어 초이스 시작~

1조에 5명 들어오고 2조에 8명 3조에 4명을 보고 

전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서진이,,제 친군 잘은 기역이 안나는데

귀여운 상에 아이를 초이스~

출근해 첫방이라 그런지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을 하내요

어색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바로 신고식을 받고

맨살대 맨살로 따스함을 느껴봅니다~ㅋㅋ

서로 오픈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신나게 웃고 즐기는 사이 들어오는 마지막을 알리는 서비스 타임

이때부터 서진이에게 감동을 합니다~

육구 자세로 마무리 서비스를 해주는데 제 눈앞에서 흔들리는 도끼 자국에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어 서진이에 무성한 숲을 바라보면서 가볍게 맛도 보고 만져도 보고

아랫동네 에선 서진이에 놀라운 흡입력에 감동에 감동을....

뿌리까지 강력하게 흡입을 해주는데 얼마못가 결정를 알리는 떨림 ㅋㅋ

마지막까지 고생한 서진이와 찐한 키스를 하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여기까지만 달릴까합니다...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그날도 잊을수 없는 즐달하고 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