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회식자리에서 술좀 들어가니깐 분냄새가 맡고싶어서 화장실에서 몰래 사이트 뒤적뒤적이다가

레깅스룸 많이 올라오길래 눈에 딱 들어온 레깅스장인 슈퍼맨!!!

레깅스룸 첨이라 깐깐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슈퍼맨대표님 ㅎㅎ  

회식자리가 끝날 무렵 다시 전화로 픽업요청을하고 편안하게 가게 갔었습니다.ㅎㅎ

회식자리가 길어져서 아쉽게도 초저녁이벤트는 못하고ㅜㅜ10시쯤 도착한거같네요

슈퍼맨대표님을 처음만났는데 오래만난거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참 편안했습니다.

룸안에서 가볍게 맥주한잔씩 주고받고 슬슬 초이스 기다리고있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오래걸릴줄알았거만 10분도 채안되서 쭉쭉 오네요ㅋㅋ

1조당 3~4명씩본 기억이 나는데

홀복이 아니라 레깅스여서 얼굴은 못보고 다리만 쳐다봤네요ㅋㅋㅋㅋㅋ

여럿 봣는데 와꾸 기억이 잘안나서 슈퍼맨대표님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추천하는 언니들만 골라서 보여주더라구요

레깅스장인 답더라구요 ㅎ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여기서 초이스하자라는 마음으로 봤는데

다행이 딱 맘에드는 3번 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네요

초이스하니깐 술안주 들어왔고 분위기 좋네요

셔츠가서 놀고 나오면 다음날 머리가 너무아파서 힘듬

여튼 파트너 옆에 앉자마자 자기 덥다며

술한잔 따르기 전에 브라부터 벗더니 그대로 잇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참ㅋㅋㅋ제마음에딱들었음

가슴만 쳐다보니깐 파트너가

"왜? 빨고싶어?" 하길래 

냉큼 "응ㅋㅋㅋㅋ"하니깐

무릎 위로 올라오더라구욬ㅋㅋㅋㅋ

전 테이블가게중에 이런가게 처음봤습니다

룸빵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시간너무빨리감ㅜ

낼 출근도해야해서 연장안할려고 했는데 딱 2타임 놀다왔습니다.ㅎㅎ

슈퍼맨대표님이 가격도 착하게 해주셔서 기분도 좋고!!!

담엔 일찍오래요ㅎ

레깅스에서 돈 아깝지않게 논거 같아서 만족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