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이번에도 어김없이 초원의집 한소희 실장님 에게로!!!!! 

갈때마다 사람 근심걱정 없게 만드는 선한웃음으로 환대해주는 우리 한소희실장님 ㅎ 

인사후 룸에들어가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초이스 봅니다 !! 

대충 20~30명정도 있엇는데 찍어준 언니는 그중 다섯 ..제 취향입니다 

그중 가장 제 취향인 언니로 초이스

실장님 추천 언니는 '지영' 이라고 , 손님을 접대하는 자세부터 마인드가 다릅니다

얼굴은 민삘의 귀요미 , 보조개는 시술 받은거라는데 쏙 들어간게 귀여웟습니다

지영이가 첫인사 음악 틀려고 나가자 마자 바지를 내려서 기선제압하고 서비스를 맘껏 즐깁니다

어찌나 꼴리던지 ㅋㅋ 계속 만지고 비비고 빨고 했네요 ㅎ 

전투랑 핸플도 번갈아가면서 받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남은시간 그녀와 담배한대하며 

이런저런애기하다나왔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