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서울영토
분류

✨만취아리의 ㄱr슴딸 리얼 ㄱ ㅐ꼴리✨

컨텐츠 정보

본문





매번 함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그디어 이틀전에



다녀 왔습니다~벤 허~!!!



머하는 곳이지???하고 후기를 보고 나름 분석~



하드코어란 곳을 글로만 배웠습니다~



이젠 몸으로 배우고 싶어 백사장님에게 전화를 하고



짠잔~~~~벤허 입장~~~!!



호텔에 있어서인지 간지가 나내요~~



두근거리는 마음 진정시키고 프로인척하고 자세를 잡고



초이스를 봅니다~



괜찮은 처자들 정신없이 마구 들어오내요



전 그중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잊으수 없는 왕컵에 소유자인 아리로 결정~



아라에 인사???란게 시작되고



켈빈 판쓰만 걸치고 들어 오는데~아이구~!!! 내새끼 ㅋㅋㅋ



부드라운 피부와  향기로운 냄시 그리고 탱탱한 미드 탄력



아직도 잊을수가 없내요~~!!!



나이는 20대 후반에 익을때로 익어 물이 올랏습니다



서로 끈적한 시간들을 방해 받기 싫어 백사장님에게 오봉 삼촌



적당히 들어오라고 주문을 하고 아리에 바디를 수색을 하엿죠~



오랜만에 느껴보는 야릇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흐름 끊을수가 없어 바로 3탐 연장 ㅋㅋ



정말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ㄱ ㅐ처럼 놀앗습니다~



어떻게 놀았는지는 회원님들 상상에 맡길께요~



이미 제 판쓰는 쿠퍼액으로 젖고 계속나오는 쿠퍼액 때문에 짜증나



아리만에 센스로 판쓰안 고기스틱을 티슈로 감싸면서 놀앗습니다~



지칠때로 지치고 12시까지란 말에 이정도면 놀만큼 놀았다 판단이 들어



마지막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이미 어느정도 서로 꽐라가 되엇고 이젠 서로 허물도 없으니



아리에게 마지막 주문 미드치기를 부탁을 하니 술김이라서 그런지



고민은 3초하더니 콜~~~을 하더군요~!!!



많이 안해본 신규 기술이라 그런지 박자가 안맞아 삑사리가 나지만



발동을 걸고 집중을 하면서 궁딩이에 힘을 주니 얼마안가 바로 연사로 사정



없이 발사가 되더군요~~~!!



아리와 백사장님에 번호를 저장후 짜파게티를 폭풍 흡입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집을로 갓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가서 한번씩 ㄱ ㅐ처럼 놀아야 겠내요 ㅋㅋㅋㅋ




20201015195115_a3763ab63103843b02203f783fd9eb3f_iz82.jpg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