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지방가있던 친구가 서울 올 일이 있어서 

월요일날 간만에 친구들끼리 뭉쳤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화제는 여자로 ㅋㅋㅋ

기왕 말나온김에 여자나 먹으러 가자는 말에

아무도 빠질 생각은 없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디로 갈까 하다가 지방서 온 친구도 있는제 

좋은 곳 가자는 말에 풀싸롱으로 정합니다

다들 콜을 외치며 자기네들 구좌를 주섬주섬 꺼내놓습니다

제가 꺼내놓은 구좌는 강남 여실장 새벽실장

제가 전화해서 오늘 친구들 데려가니 좋은 애들로 좀 부탁한다고 이야기하고

바로 블링블링 새벽실장에게 향합니다. 도착하니 바로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 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자니 아가씨들 준비 됐다네요

바로 초이스 시작하네요ㅋㅋ

전 당당하게 실장님한테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가장 어린 아가씨로 ㅋㅋㅋㅋㅋ

실장님이 22살 짜리 아가씨 있다고 합니다. 슴이 살짝 아쉽긴 한데

강아지상에 애교도 많은 아가씨라고 하네요 

아가씨 예명은 미영이. 찾아봅니다. 과연... 귀엽게 생긴게

젖살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 ㅋㅋㅋ

바로 미영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들도 다 지들 취향대로 골라잡습니다

그렇게 다들 초이스를 마치고 난뒤 룸으로 이동

제 파트너... 어린 인상과는 달리 호피무늬의 팬티가 인상적입니다

슴은 역시 살짝 아쉬웠지만 뭐... 기왕 몸보신하는거 영계로 확실히 해야죠

룸에서 다들 눈치 볼 것 없이 신나게 놉니다 친구놈 파트너 가슴을 슬쩍 만졌습니다ㅋㅋ

자기 가슴 보는 미영이... 큭... 귀여움 터집니다 ㅋㅋㅋㅋㅋ

구장으로 들어가니 적극적으로 변하는 우리 미영이

BJ도 나이에 비하면 능숙하고... 이 아가씨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이는 이길 수 없는 법. 숙련된 제 스킬로 역립을 시도하니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물도 많고... 아가씨 좋아라 합니다

전투의지 만땅. 바로 돌입합니다. CD끼고 들어가는데도 쫍고 따듯한게 녹아내리는 느낌 ㅋㅋㅋㅋ

몸보신 된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렇게 아가씨와 격렬한 전투를 치르고 나와 

친구들과 함께 실장님 만나서 잠깐 이야기도 좀 하고

컨디션도 한병씩 받아서 나왔네요

역시 유흥은 영계가 진리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