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요즘 포텐이라는 곳이 물이 좋다고 하길래 저도 궁굼해서 가봤네요

정성대표가 픽업 해줘서 차량 타고 가게로 도착 룸에 들어가니 뭐 담배한대

피울 시간도 없이 초이스가 바로 들어옵니다.

아가씨 물량 상당히 많았음 너무 많아서 몇명이나 봤는지는 모르겠고.

대체적으로 사이즈가 다들 출중하다보니 고르기도 쉽지 않음.

정성대표가 눈여겨본 아가씨 있냐 묻길래 잘 모르겠다구 하니 추천해서 몇명 추려서 보여줌.

그렇게 네명 정도 추려본 아가씨들 중 한명 초이스.

유지라는 아가씨 였는데 여우상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가 탱탱한게 아주 섹시.ㅋㅋ

목소리도 낭낭한게 이쁘고 일도 잘하는거 같고 나이도 어리고 마음이 들떠서 술이 아주 잘들어가고

쏜살같이 한타임이 지나고 계속 해서 연장하며 놀다보니 처자도 슬슬 취기가 오르는지 키스도 받아주고

마인드가 점점 좋아지네요 ㅎㅎ 이렇게 이쁜 모델같은 처자 앉혀놓고 몸도 만지고 하니 재밌더라구요 ㅋㅋ

분위기도 좋아서 티씨좀 챙겨주고 나가자고 하니 오늘 봐서 안된다 하네요 ㅋㅋ여우같은 ..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도 한번 더 찾고 가봐야겠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