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친구들이랑 만나 회포를 풀구 친구녀석 하나가 떙겼는지 갑자기 한턱쏜다고해서

저는 눈여겨봤던 김태호상무과 통화후 

넷이서 방이동에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불금이 아닌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왠지 기다리다가 끝날거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것과는 달리 룸안내받고 맥주로 입가심을 하니  거의바로 초이스 보여 주더군요

초이스는 고심끝에 단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했고

나머지놈들도 알아서 잘 초이스 ㅎ 사실 내팟아님 큰관심업슴

아나운서같은 느낌이 차분하고 옷도 여성스러운 느낌이여서 더 끌렸습니다 ㅎ

하지만 말하면 좀 다르네요ㅎㅎ 4차원 매력있어 너 ㅋㅋ

장난으로 찌찌보여줘 하자 ..자~ 오빠가져 하며 보여주던 ㅋ

얼굴로봐선 20대 중후반정도같은데 말투는 약간더어려보이고 

그럭저럭매력있습니다. 

친구파트너중에  아리씨는 유쾌하고 발랄하고 저돌적입니다. 

케릭터가 독특합니다.. 

요새유행하는 한잔해 노래를 부르면서 살짝춤도춥니다..... 

10분정도 술마시고 인사를 하겠다고합니다.. 

제가알아보고 온거라

친구녀석들은 북창동 스타일인지 몰랐는지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아마 회사 사람들이랑 갔음 절대 안벗었을거에요......

채정안의 편지가 흘러나오고

춤을추면서 옷을벗기고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항상 뭘 발르는지  가글이 다가아닌거같고 화끈한데 기분은 좋습니다 

아쉬운 룸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서비스까지 받고난뒤..

각자 방을 나눠서 연애타임 가졌습니다.

오빠 내가 신음소리가 좀작다고 먼저 말을 하더군요 ㅋ

대신 강약조절로 오늘 기분좋게 해줄게..열심히 연습했다던 귀여운 내 파트너ㅋㅋㅋ

진짜 질이 작은지 아니면 연습을한건지 조였다 풀렸다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신기하게.

그 느낌에 더흥분되고 기분도 좋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