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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이 슴가샷]혀가 쫙악~하고 감기는 핑두 영은이에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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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백사장님에게 전화해서 콜 타고 가게로 입장



백사장님도 거진 1년 넘게 못보다 갔는데도 반갑게 입구에서 맞아주네요



룸입장후 백사장님과 맥주 간단히 한잔하고 초이스 바로 시작



오우야 언니들 복장이 눈호강 하는데 한몫하네요



13명정도보다가 백사장님에게 제가 초이스한 언니말하니 선택잘햇다고 



드디어 영은이언니 입장



일단 피부가 거의 투명피부에 순둥순둥이라고 얼굴에 써있네요.



모랄까 막 건들지안고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막내 여동생같은 이미지



브라탑 탈의하고 망사 속옷만 입었는데 핑두가 쌱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찌찌도 핑두네요. 



술한두잔 마시면서 언니 얼굴이 빨개지니까 더더더여동생 지켜주고싶은 그런.



제가 심한장난도치고 같이 물고 빨고 해도 연장에 연장을 외처도 



제옆에서 백설기 같은 여동생이 웃으면서 자기야~자기야~ 너무너무 맘에 들었네요.



3연장후 마무리는 영은이에 정성스러운 노력으로 시원하게 뽑아줍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영은이에게 마지막 딥키스하고 다음주에 지명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네요.



언제나 그랫듯이 백사장님도 역시 최고



영은이라는 언니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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