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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티팬티 재껴버리고 삽입 해버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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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8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폭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전 차승원대표님 에게 방문했습니다. 반주 한잔 걸치고 

좀 일찍 들어간 덕에 딜레이 없이 바로 초이스 봤네요. 

평일인데도 그런지 이른 시간에도 상태 좋은 아가씨들이 

미러에 한가득! 행복하게 눈요기하며 고민 좀 하다가, 담당 

추천 더해서 지민이라는 아가씨 앉혔습니다. 풀싸에서 보기 힘든

순수하고 앳된 와꾸에, 길거리 가다보면 뒤 돌아볼 것 같은 탱탱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일품인 아가씨였지요. 특히, 얇은 홀복 위로 

그대로 보이는 뒷태가 침 삼키게 하는 아가씨였습니다. 가볍게 

한잔 하고 전투 받는데, 괜히 추천한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빨아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생글생글 웃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혀 쓰는게 

왠만한 여우 저리가라입니다. 혀끝으로 약올리는 것처럼 살살 자극하다가 

목까시 해줄 기세로 깊숙히 집어넣어 포르노배우처럼 빨아대고, 쌀거같으니까 

알까시 해주는 흐름이 좋았네요. 독고로 왔겠다 눈치볼거 없이 입싸했는데 

배시시 웃으면서 입에 모아 뒤처리하는데 어우..블랙먹을 거 각오하고 룸떡할 뻔 

했지 뭡니까. 옆에 달라붙어서 애교도 부리고 사근사근한 말투로 이쁘게 말해줘서 

둘이 술먹는데 쭉 기분 좋았습니다. '오빠 나 이제 다 벗을게' 하면서 올누드로 

옆에 달라붙어서 들이대줘서 터치하기도 편했네요. 만져보니 노튜닝에 못해도 C컵은 

될 것 같더군요. 아래쪽으로 시선 돌리니 T팬티가..입으나 마나한 속옷에 노팬보다 

더 야했습니다. 물고 빨고 신나게 놀다가 더 화끈하진 마무리 인사 받고 구장 '

올라갔습니다. 애프터에서 확실히 더 빛나는 아가씨였습니다. 이미 몸매 감상은 

했지만, 끝내주는 라인에 감동 한번 더 받고, 제가 덮치려니까 되려 올라타서 

애무서비스 시작합니다. 전투에서 보여줬던 건 그냥 맛뵈기였다는 것처럼 더 꼴릿하게 

빨아줍니다. 야하게 속삭이면서 귀 핥아주는 것도 좋았고, 보통 아가씨들은 하기 싫어하는 

부분까지 헌신적으로 자극해줘서 아랫도리에는 벌써 피가 과잉상태..대딸해주는 손놀림이 

좋아서 하마터면 그냥 쌀뻔했네요. 더는 못참겠어서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삽입! 빡빡한 

조임에 업소 언니들한테서 느낄 수 없었던 행복감 한번 채우고, 제 피스톤에 맞춰서 활어처럼

팔딱거리는 섹반응에 한번 더 감탄했습니다. 가볍게 서비스하니 아래쪽도 금방 흥건해져서 

색스러운 사운드가 더 야했습니다. 물어줄때 물어주고 놓아줄때 놓아주는 명기와 온갖 자세로 

방아 열심히 찧었네요.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 요가자세마냥 엉덩이 뒤로 쭉 빼고 '오빠 얼른 

박아조` 하면서 살살 흔드는게 기억에 선명합니다. 얼른 꽂아서 미친놈처럼 허리 흔들어서 기분

 

좋게 물빼고 나왔습니다. 콘끼고 했는데 노콘만큼 좋았던 건 정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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