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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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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찰진몸매 계속 꼴려있어서 아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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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갈지말지 살짝 고민됐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벌써 우지호대표에게 향해있었죠


가게 도착하니 우지호대표님 마중나와 계시네요


일단 안내받아서 조금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를 보는데....느긋하게 보다가


보자마자 전 깜작놀라 자리에서 일어날뻔했습니다..


전 여친이랑 똑같이 생긴아이가 있어서..ㅎㅎ


시원하게 패스 후


추천해주는 언니들중에서 글래머러스한 아가씨 초이스..


우지호대표님도 안심해도된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네요.ㅎㅎ


실장님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했겠지만


추천까지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ㅎㅎ


그 이후 모든것이 물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착석하자마자 애교모드로 돌입해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술마시자....노래부르자....춤추자.....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군요


제가 노래 부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곡밖에 안불렀다는....ㅋ


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ㅎㅎㅎㅎ


가슴은 완벽하게 이뻤어요 풍만하고 이쁜가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슴이었어요


그렇다고 몸매가 뚱뚱한것도 아니고


딱 육덕지고 만지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노는내내 제 똘똘이는 화가 나 있어서..


여자들만 젖는다는 팬티가 저도 젖었네요..ㅋㅋㅋㅋㅋ


이거 몽정도 아니고 계속 서있어서 아팠어요 ㅋㅋㅋ


아시는분들은 대충 아실겁니다 어떤느낌인지..ㅋㅋ


정신없이 놀다보니 아침이 되어서야 나갔네요...


다섯타임 정도 한걸로 기억합니다


곧 또 가야될거같아요 ㅋㅋ


너무 계속 생각나네요ㅋ


우지호대표님 빠른시일내에 다시 찾아 뵈야겠네요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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