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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셔츠룸 즐달 후기 당분간은 여기만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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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4
② 업종 : 셔츠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 친구랑 만나 청담동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둘이서 사케 한병 싹~비우고 간만에 유정실장님 찾고 넘어갔습니다

가서 지명 부르고 친구는 초이스 보고..놀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별 기억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재미없었나보다..생각했더니..

친구왈.. 무릎에 언냐 앉혀놓구..졸 빨하면서 놀았다고 그러네요..;;

술좀 작작 마셔야겠어요..진짜 기억이 안나요..

쨌든..방끝나고 다시초이스 초이스 보는데.. 제 기준엔 그날 초이스 봤던.. 제일 괜찮았습니다

실장 추천으로 한명 앉혀서 놀았습니다

22살인가..23인가 했던 친구였는데..걸그룹 닮다 만 페이스 였구

가슴에 난 점이 매력적이더군요.. 전 소심해서 가슴에 손 잘 못넣어요.. 가슴이 쿵쾅대서 ^^

근데 이친구가 제 손을 잡고는..자기 가슴속으로.. 헉..어린것이 이런 과감한 행동을..

그럼..한번 느껴볼까? 하앍하앍개휗휗휗거리며 손을 조금씩 움직여보니..

역시..어린냔들이 가슴탄력은 끝내줍니다..

그래..많이 이뻐해주께..하면서 열심히!!!느껴봤네요 방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언냐의 과감한 리드

입술을 물어뜯는 공격적 키쑤 어린나이에 맞지않는 입담..

아..무서운것..요즘 냔들은 다 이런가..하며 몸을 맡겼습니다..므흣~

유정실장님 완전 땡스!!!!!!! 참..같이간 친구 얘기가 없었네요..

친구는...알아서 잘 놀았겠죠뭐..^^;;;;;;브라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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