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도도하게 팔짱끼고 찰칵☀️ 정자세에서 허리를 엄청 흔들어줘서 폭발했네요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저축왕홈뱅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06 01:31 컨텐츠 정보 조회 1,0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4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맥심④ 지역 : 역삼⑤ 파트너 이름 : 유빈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하루죙일 왜인지 모르게 기분이 들떠있었습니다ㅋㅋ직장동료와 술한잔 마시기전에도 회사서 들떠있던것도같고..ㅋㅋ저번에 오피가서 이쁜 언냐랑 기분좋게 즐달해서 그랬었나 봅니다ㅋㅋ그래서 그런지 즐달한 기억에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어제 밤 그 언냐 혹시 출근했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쉰다고 합니다..ㅜㅜ아쉬운데 그 언냐말고 오피를 가면 혹시나 내상입으면 기분좋았던것도 망칠까 왜인지 싫었습니다그래서 좀 내가 직접 초이스 할 수 있는 풀싸롱에 간만에 가볼까 생각했답니다ㅋㅋ사이트를 보고 뒤적이다가 딱 눈에 띄는 출근부~ 맥심이었습니다ㅋㅋ그래서 바로 전화 넣었더니 오시면 언냐들 출근많이해서 넉넉하게 볼수있다고 하더군요ㅋㅋ술이 적당하게 딱 올라왔을때 직장동료와 헤어지고 혼자서 역삼으로 넘어갔습니다ㅋ재밌게 놀생각에 또 이눔시키가 들뜨는거 같더군요ㅋㅋ김종국상무가 배웅을 나왔습니다. 인사하고 얘기하는게 오늘 처음이신데 날 잘잡으셨다고 얘기하더군요ㅋ그렇게까지 얘기하는거 보니 저 또한 더 들뜨게 되었습니다ㅋ룸으로 들어가 상세한 시스템 설명해주고~ 미러초이스 바로 보러가자고합니다ㅋ미러초이스는 술 얼큰히 취해서 와서 가뭇가뭇한데 오늘은 그래도 말짱해서 기억에 담을수 있더군요ㅋㅋ한 서른명정도 앉아있던거 같습니다ㅋ 가까이서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37번 언냐를 초이스 했답니다ㅋㅋ미러룸안에 그중에 제일 저의 스타일이라서 골랐는데 앉아있을땐 몰랐는데 몸매가 참 인상적이더라구요ㅋ룸~ 타임~ 인사 받고ㅋㅋ 술말아서 한잔 마시며 얘기를 나눴습니다ㅋ그런데 사투리를 쓰더군요ㅋㅋ 어려보이는 얼굴에 사투리까지 쓰니 귀여움이 배가 되더라구요~도란도란 둘이서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연인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편했습니다ㅋ뭐 실제 연인은 아니지만서도ㅋㅋ 물론 온몸터치도 잘받아주는 착한 언냐였어요ㅋ1시간 10분 시간이 다되어서 웨이터가 알리러 들어왔습니다이제 올라갈 생각하니까 저의 주니어가 참을성이 사라져버렸나봅니다ㅋ 힘이 불끈!올라가 샤워를 하며 몸매를보니 역시 여자는 벗겨놔야 제맛이더군요ㅋ확실히 몸매가 드러난 나체를 보니까 더더욱 흥분되더라구요ㅋ술좀 먹어서 잘 안서면 어쩌지 걱정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씻자마자 바로 침대에 눕혀 시작했습니다ㅋㅋ왜이렇게 급하냐며 물어서 빨리 하고싶어서라고 답하니 애기냐며ㅋㅋ 천천히해도 자기 안도망간다며 얘기하더군요ㅋ그냥 내뱉은 얘기라도 그런말을 들으니 못참겠더군요ㅋㅋ 키스로 시작!먼저 애무를 시작하려했는데 제 어깨를 밀더니 옆으로 눕혀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ㅋㅋ마인드 좋은 언니 잘골랐네~ 생각하며 받다가 오빠 나도하면서 69를 자세를 취합니다ㅋ못해줄게 뭐냐~!ㅋㅋ 내 스타일에 가깝고 몸매도 이쁜 언냐가 먼저 부탁하니 해주기로 합니다!ㅋㅋ살짝 젖어있던게 그래도 손님인데도 조금은 흥분됐는게 기분좋았습니다ㅋㅋ그리고 제 위로 올라가서 합체~ㅋ이렇게 저렇게 피스톤질 엄청 열심히 하다가 신호를 보내니 잠시만이라더니 정자세에서 본인이 허리를 엄청 흔들어 줍니다ㅋㅋ참지 못하고 폭발해버렸습니다ㅋㅋ 시간도 적당히 맞췄고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ㅋ김종국상무가 음료하나 주면서 재밌게 보내셨냐며 물어서 좋았다고 답해주고~택시타고 기분좋게 들어왔습니다ㅋㅋ그전날에도 어제도 연속으로 즐겁게 달릴 수 있어서 좋았던 밤이었습니다ㅋㅋ술이 먹고 싶을땐 풀싸롱도 종종 놀러가야겠습니다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