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서울영토
분류

지니 바디가 머리에 아른거린다...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23
업소명 : 신림셔츠룸
지역 : 신림역6번출구쪽
파트너 이름 : 지니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서로 인사를 나눈뒤 란제리 룸은 처음이라 하니
상세히 설명을 해주신다
언니들이 들어오면 초이스하고
들어와서 인사라고 해서 내 무릎위에서 홀복을 벗고 셔츠로 갈아입고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 정해진 수위내에서 신나게 놀면된다하신다.
방침상 2차나 마무리는 없다고 이야기 해주신다.
1조에 3명 2조에 2명 총 5명을 보게되었다.
애기애기 하게 생긴언니부터 내가 좋아하는 육덕 스타일 매니저
진짜 늘씬하게 잘빠진 매니저까지.
지니라는 아가씨를 선택
160 중반정도 되보이는 키에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 숨만 쉬어도 꼴리는 타입이다.
간단한 통성명을 하고 세팅된 양주로 서로 한잔씩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서로 쿵짝이 잘맞는다
아 하면 어 하고 어하면 아하는게
대화하는 즐거움이 있는 언니다
하지만 대화만 있다면 무슨 재미일까
손과 입은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손으로는 셔츠 안으로 넣에 비단결 같은 지니의 몸을 쓰다듬다
한 손에 딱 들어오는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입으로는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뽀뽀를 계속한다.
의심이 들만큼 시간이 빨리 빨리 흘러가 버린다.
뒤에 약속만 없으면 시간 연장하고 싶었는데
모임약속때문에 연장을 못한게 천추의 한....
지니 바디가 머리에 아른거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