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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보 명기 언니 접견 해보고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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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12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폭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른인것처럼 화장을하고 옷을 야하게 입었어도 어려보이던 아가씨


그 와중에 유난히 추천을해주던 차승원대표님


청아라는 아가씨가 혼자 앞에만 쳐다보고있었어요.


차승원대표님 왈 형님 형식적으로 일하는애들 질리시면


저런친구들은 일한지 얼마안되서 상큼하다며..


얼마안됐다는말 듣지마자 바로 꼴릿


아가씨가 궁금하기도 했었고 추천도있고해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이따귀찮을거같아 미리계산을해주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가까이서보니 더 애티나더군요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오빠 안녕하세요 목소리부터 다 어린게 티났어요


혹시몰라 민짜 아니냐고도 물어봤는데


민짜는 아니라고 갖고다닌다고 신분증까지 보여주더군요..........


제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30대중반입니다.


어딜가도 20대초반 것도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년도안된


아가씨와 어디서 놀아보겠습니까?


아무리 뿜빠이해도 30만원초반대돈으로 어린애기랑 술먹고 이차까지 


사실 풀싸롱은 합법화했으면 한다는....ㅋㅋㅋ


어리다는 생각과 이친구의 그곳의 느낌은 어떨까란 생각이 계속들어


그냥 바로 2차를 가고싶었지만.. 룸 시간이 너무 아까워 다 채우고 했습니다


차대표님 무료로 스타킹 제공해주신다기에


받아서 올라가서 바로신겼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애무를 해주는 스킬은 역시 서툴었습니다.


하지만 거길 맛보고 싶었기에 애무를 제쳐두고 혀로 가슴을 좀 탐하다가 삽입했습니다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업소 아가씨지만 진짜 얼마안되서 그런지


아니면 쪼여주는건지 다른 아가씨들보단 좀더 꽉쪼여주더군요


뭐라고 해야할까 입구뿐만아니라 속이 꽉찬거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가슴도 적당하게 커서 위에서 해줄때 흔들리는 가슴이며 꽉찬거같은 느낌이며


스킬은 없었어도 이 두가지로 충분했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가슴을 주무를때면 더 흥분되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업소 아가씨들중에 나이가 좀있는 아가씨들도 있어서 벗겨보면 뱃살 빡 나오고


엉덩이 쳐지고 그런 아가씨들도 있는데..... 어리니 달랐습니다


뒤로 할때는 엉덩이가 탱탱~ 가슴이 왔다갔다 하 ㅋㅋ


너무 좋아서 일찍 사정을 할뻔했지만 더 만지고 탐하고싶어서


조절하면서 30분가량을 채운끝에 사정했습니다.


너무 아쉽기도하고그래서 너 계속 나올거지? 며칠있다진짜올게 하고


간만에 몸보신 제대로 하고왔습니다.


갈때마다 이 아가씨가 다른데 안가고 있었으면 합니다.


이러다 영영 영계만 찾아 돌아다니게 되는건 아닌지.. ㅋㅋ


 

차대표님 적극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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