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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다녀왔어요 와꾸도 마인드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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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6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독고로 유흥을 즐기는편인 강남 유흥주점러 입니다.

그냥 여자자체를 좋아 하는지라..

그렇기도하고 교감의 과정을 중시생각합니다...  

룸빵자체가의 메리트가 안되는것을 꼬셔서 하는 목적도 있겠지만요^^

일 마치고나서 저녁을 든든하게 혼자 곰탕으로

반주삼아 소주한잔 마시다보니 외롭기도하네요.

어쩔수없이 바로 폰을 들고나서

유정실장님에게 오랜만에 연락드렸습니다 .

"울적하고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괜찮은 아가씨좀 있나요?" 라고 연락을드렸쬬

제가 내성적이라 적극적인 아가씨들좀 잘좀 맞춰 달라고

친구랑 둘이간적은 있어도 혼자가는건 이번이 첨은아니지만...

살짝 설레는게 걱정반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연락했네요.  

문자로 받은 주소로 네비를찍구서 택시를 탑니다..

전화 걸고 가게로 내려갔습니다. 가깝더군요.. 

셔츠룸에 도착하자 유정실장님이 식사 하셨냐며

반갑게 맞이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룸으로입성~

아가씨 초이스를 하기전 맥주를 한잔 주더군요

전 술을 못하는 편이라 양주는됐고 맥주나 좀 많이 달라고해서

유정실장님이랑 맥주한잔 마신뒤 아가씨 초이스부터 봤습니다.  

거의 가게를 찾아 가면 담당들의 추천을 받아서 앉히는 편이라  

이번에도 여지 없이 김유정실장님 추천으로   

어려보이는 페이스 골반이 이쁜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성격이 매우 밝더군요..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보니깐 밝은 아가씨로 잘맞춰주셨네요  

그렇게 룸안에서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손이 정신없이 만지고 노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슬슬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봉긋한 가슴과 핑크색 유두가 참 좋았습니다. 

매우 만족 스러운 바디체크!!ㅎㅎ

이런저런 저의 살짝살짝의 변태적인 요구두 시원시원하게^^;;ㅋ

제가 조금 더 잘 놀면 좋았을텐데...워낙에 숙맥인지라ㅜㅜ

그래도 아가씨가 적극적이여서 정신없이 만지고 놀았습니다  

역시 셔츠룸에 장점은 연장 아니겠습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술도 못하는저에게는 딱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신없이 3연장을 갔네요

 

오늘도 울적한 기분 달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정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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