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역삼동 인근에서 술한잔 얼큰하게 빨리 걸치고 지금 가도 되는지 통화후 셔츠룸다녀왔어용ㅋ

담당은 강선비대표님! 논현동으로 이전하셨네요 ㅎㅎ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하고 조용히... 룸입성...ㅋㅋ

상당히 분주한거 같습니다...강선비대표님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초이스 시작

두둥 이시간이 좀 설레죠 ㅋㅋ룸들어가다 아가씨들 봤는데 다들 늘씬해서 기대하고 기다렸죠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 시작!!!

그중에 색기도 있어보기고 레이싱걸 핏이 나는 서아란 친구로 쵸이스!!

다리가 무지 길고 허리 잘록하고 가슴이 매우매우 봉긋하네요 

적게봐도 D 컵이상은되보이는데 다리나 엉덩이라인이 왜케 잘빠졌는지..^^

이젠 파트너 서아의 시간 ㅎㅎ간단히 호구조사하고 한잔두잔 러브샷 ㅋㅋ

저도 취하고 언냐도 취하고.. 아까부터 만지고싶던 탐스런가슴을 

만지는데 느낌 너무굿..^^어느새 언냐 긴다리는 내무릎위에 ㅎㅎ

내손은 언냐 슴가위에...내입술은 언냐 입속안에...

눈도 즐겁고 술맛도 좋구 언냐 마인드도 갠찮았네여

깔끔하게 한타임 놀구 왔네요 친구들도 다 괜춘하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나오는길에 복도에 지나다니는 언냐들 봤는데 순간 한타임 더볼까~ ??

할뻔했습니다. 형님이 말림... ㅋㅋ

대표님 배웅을 받으며 다음에 친구들하고 또 오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언냐들 사이즈도 와꾸나오구 가격도 착해서 전체적으로

맘에 든 기행기 였습니다.

담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