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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대표님덕에 가성비좋게 제대로 놀고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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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4/21 목
② 업종 :쏘풀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예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에 오태식대표님 찾아갔습니다.

피크시간 직전에 가서 10분?정도 대기하고 사이즈 좋은 언니들 많이 봐서 만족스럽게 놀았습니다.

예진이라는 언니랑 놀았는데, 미소가 이쁜 인상에 아담하지만 적절한 몸매가 매력포인트인 아가씨였습니다.

성격도 괜춘하고 애교가 있어서 데리고 노는 맛이 있었네요.

덜 취한 제가 어버버 하고 있으니까 먼저 제 위에 올라타서

애교부리는데 정신 차릴 틈이 없었습니다.

술 주는대로 받아마시다 보니까 금방 룸 시간이 끝나더군요.

오대표님 안내에 따라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씻고 누워있으니까 언니가 서비스로 제 물건 살려주는데, 오랄과 대딸의

기묘한 콤비에 그냥 쌀 뻔 했네요.

룸에서 들었던 운동했다는 말이 허언은 아닌지 빡센 조임이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야해서 배경삼아 열심히 허리운동 했네요.

서로 피치 올리다가 먼저 방전된 저를 위해서 마무리는 언니가 상위로 해줬습니다.

언니 허리돌림 만끽하며 기분좋게 잘 싸고 왔네요.

 

술자리 잘 마무리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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