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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사를 하고나서 쪼여주는데.. 이거또한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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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4.25
② 업종 : 쏘풀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 기다리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항상 출발전에 실장님들과 통화했고

 

첫 마디는 바로되는지 확인부터합니다 ㅋ

 

방문한 그날도 바로 된다는 말 한마디에 믿고 출발했죠

 

오태식팀장님이 계셨던 두바이에 입장~

 

도착해서 아가씨보고 초이스를 다 하기까지 고작 5분남짓이였습니다.

 

일단 약속이 지켜진부분에 매우 만족하며 룸으로 이동했네요

 

들어가서 수다좀 떨며 


손을 가만히 놔둘수가 없던차에 아가씨의 한마디가 두번째 저를 만족 시켜주네요

 

오빠 맘껏 만져~ ㅋㅋㅋ

 

너무 적극적이니 되려 민망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거절하지않고 잠깐 머뭇거린후에 바로 구석구석 터치하기 시작했네요

 

살짝 터치할때마다 연애하는것도 아닌데 신음소리 비슷한 야릇한 소리를

 

귀에대고 내주는데.. 빨리 올라가고 싶게 만들더군요

 

달아오를대로 오른후에 시간이 다 되어 드디어 연애시간!

 

빠르게 결제 해주시고 일행들과 흩어져 모텔로 갔죠

 

같이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밑에 살짝 다듬은 모양이 인상적입니다

 

간단하게 서로 애무를 한 후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는데

 

역시나 적극적입니다.

 

거침없이 질러버리는 야릇한 신음소리 아~ 좋아 좋아~

 

그말에 더 격하게 연애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발사를 하고나서 쪼여주는데.. 이거또한 예술입니다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생각이 들정도로 격한 마인드 아가씨

 

일하면서도 생각 납니다 ㅠ

 

 

오태식팀장님 덕에 간만에 즐달 성공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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