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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는 처음..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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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맥심 태연실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저녁 아는동상이랑 클럽가서 한잔하려고 했는데 그동상 미안하다며 


 


약속 취소되었다며 담에 한잔하자고 그래서 집에 들어갈까 


 


아님 안마나 한번 갈까 했는데?? 


 


안마쪽도 이젠 다녀볼 만침 다녀보고 제정신엔 도저히 발길이 닿질 않더군요^^;  


 


그런데 풀싸롱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독고로 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내심들었습니다ㅡㅡ^ 


 


마침 집에 가려고 택시를 기다리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태연실장이랑 전화통화 하는데 너무나 반갑게 받아주더군요 


 


너무나 반갑게 받아주느라 안갈수도 없는 모양이구.... 


 


고민에 고민을 하다 결국 혼자간다고 이야기 해놓구 택시를 탔습니다 


 


가면서 예전에 갔던 곳이 기억이 안나 택시기사 봐꿔드릴테니


 


설명좀 부탁해주시라고 하고 출발했습니다. 


 


태연실장 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웃음을 지어주더군요... 


 


입구부터 친절히 저를 맞아주시고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대화를 잠깐 나누고 미러초이스를 시켜준다며 어딘가로 이동하고 


 


초이스실 안에 앉아 있는 이쁜 언니들 중 77번 언니가 제눈에 제일 괜찮아서 


 


초이스 했습니다. 


 


전 솔직히 혼자 풀싸롱을 처음 가보는거라ㅜㅜ 걱정반 그냥 넋놓은거 반이었습니다 


 


태연실장 나가자마자 아가씨 하는말 (띠용 0.0) 


 


오빠 인사할께요 ? 


 


혼자라 뻘줌했지만 그래 라고 말을 했습니다. 


 


노래방 번호를 몇번 누르더니 댄스곡이 흘러나오고 


 


아~~ 약간의 쑥스럽기도하고 술맛 지대로 나네요 ^^ 


 


원래는 여럿이서 가면 부끄러움을 안타는데 그날은 왜이리 부끄러움을 탔는지ㅜㅜ 


 


가슴이 너무 예뻐보여... 가슴 좀 한번 만져도 되냐? 


 


그럼요 만지세요 그래서 만졌습니다. 진짜 설명으로는 부족한 


 


아가씨 였습니다. 진짜 가슴 라인 이쁘고 탱탱합니다. 


 


나이 물어보니깐 26살이랍니다. 


 


얼굴도 되고 몸매도 장난 아닌데 왜 클럽이나 유명한대서 일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여기가 시간도 금방 끝나고 손님이 더 많다네요 


 


뭐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대화를 집중적으로 나누며 


 


손은 가슴을 계속 비벼대고 있었죠ㅋㅋ 


 


이렇게 테이블에서는 즐거운데 올라가서 서비스가 엉망이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ㅜㅜ 


 


그날 파트너 만나서 그런지 혼자라는게 익숙해졌습니다 


 


만질거 조금씩 만져대고 이야기 할거 하면서 시간이 다되어 


 


파트너 나가구 태연실장 들어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혼자 와서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태연실장 재밌게 해주네요... 


 


다음에는 일행들 많이 데리고 온다고 이야기하고 구장으로 고고씽... 


 


자세 바꿔가며..쑤실수 있는곳 까지 쑤셔대고 발사~~ 


 


 

그렇게 마무리하고 씻고 나와서 집오자마자 뻗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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