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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듯이 뿜어내고 왔습니다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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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 토요일
② 업종 : 풀클럽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강남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  여울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심심하고 여자생각도 나고 해서 지난주 친구한놈이랑 풀싸롱 놀러갔습니다

 

후기보고 피알글보고 쏙~맘에든 오태식팀장님 선택하고

 

전화하고 찾아갔지요~

 

도착해서 입구에서 만났는데 인상이 좋았습니다

 

대략적인 통성명하고 매직미러실로 내려갔는데 사진으로 봤던거보다 훨씬

 

깔끔하게 돼 있더군요 언니들도 한쪽에 꽉 차있구

 

이래저래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오는데 조금 쎄보이는 언니가 있어서

 

오태식팀장님한테 어떠냐고 물어보고 생긴거랑 틀리게 애교도 잘 부리고

 

잘 달라붙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팀장님 말 믿고 초이스!!

 

룸에 들어가서 간단히 양주한잔씩하고 웃는게 어찌나 이쁘던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쎄 보이는 얼굴 때문인지 쉽게

 

스킨쉽 할수가 없더군요

 

본겨적으로 룸에서 놀기 시작하는데 첫인상은 개나 갔다 주라는듯 돌변해서

 

찐득하게 달라붙어서는 계속 할짝할짝 대는데 아우 이거 물건 터질거 같았습니다

 

맥시멈까지 부풀어오른걸 손가락끝으로 훑어주니 이건 뭐 속안이 금방이라도

 

쌀것처럼 꽉 차더군요~

 

룸에서 이미 절정까지 이른상태라 2차가서 언니가 오빠 더 해달라고

 

아직 싸면 안된다고 미친듯이 외치는데 거의 폭발하듯이 뿜어내고 말았습니다

 

 

역시 추천녀 머가틀려도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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