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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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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호텔온 기분으로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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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블링블링 새벽실장 010.6468.6078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희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자!!3명에서 논현동에서 고기를 먹던중 일행들은 다 애인도 없고...작업 대상의 여자들도 없으니... 




늘 만나면 2~3차 까지 다음날 입에 양주 냄새 날 정도로 마십니다...ㅎㅎㅎ 




늘 그랬듯이 그날도 맛있게 갈비먹고 달림신의 반응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리저리 다니기도 귀찮고 해서 담당 새벽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




새벽실장님께 픽업차량 보내달라고 하고 픽업차량타고 갔습니다




잠시 10분후에 차한대가 옵니다 .그래서 고고




가게앞에 내리면서 입구부터 기다리고 있던 새벽실장님과 조우하고




친절히 인사 해주더군요..  




일행들 데리고 갔는데 깍듯하게 잘해주시고




시스템 설명을 하고 저희가 피크 시간에 간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이스 많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11명정도 초이스 시작!!




아담 스타일 부터 쭉쭉 빵빵들 있더군요..와꾸는 8~9점 정도!! 




몸매는 거의 괜찮터군요..ㅎㅎ 9~10점!! 




아가씨들 이름은 잘기억 안남 내 파트너만 기억남 ㅋㅋ3명이서 1시간 30분타임짜리를 끊고




앉아서 슬리퍼 갈아 신고 한잔 건배하고 바로 서로의 파트너에 집중~!!. 




시간이 넉넉하니~술게임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빠르게도 흐릅니다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중간에 노래 부르면서 . 




애인처럼 엥겨노는게..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아가씨들 마인드도 좋고.. 




티격태격도 없고..3:3 애인모드 처럼 놀아 주더군요..ㅋㅋ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고 2부 올라갈시간.. 




희빈과 함께 바로 위 호텔로 올라갔습니다..ㅋㅋ 




바로 올라가서 씻고 침대에 누워서 시작했죠...일단 전투 부터 시작..다시 벌떡 씁니다 




허리 돌림이 예술입니다..아..ㅋㅋㅋ 제가 올라가서 하고 ㄷㅊㄱ ㅇㅊㄱ 이테까지 습득한 




테크닉다 쓰면서 막 쑤셨죠...열심히 땀흘리며 하다보니 사정의 시간이 왔습니다... 




너무 아쉽더군요..ㅠㅠ 여기서 또 10점 드린다면.. 




애인이랑 호텔방 온지 알았습니다..




 

실장님이 주신 모닝케어를 먹고 새벽실장님에게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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