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여러후기보고 프로필도보고 전화도해보고 이리저리 잰끝에 찾아가본

강남 셔츠룸 후기입니다 ^^..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겨울실장님이 초이스도 출근하는대로 보여주시네요

첫 번째로 언니들 4명이 들어와서 서있네요 ㅎ

아무래도 시간이 이르다 보니 많은 언니들이 출근을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괜찮아 보이는 언니도 있고..

흠... 고민을 하다가 혹시 다른 언니들도 바로 준비가 되냐고 물었더니

지금 바로는 안되고 잠시만 기다리면 금방 보여줄 수 있다고 하십니다.

언니들이 막 출근을 하고 있는 상태라 준비되는 데로 바로바로 보여주신다고.

몇분후에 몇명을 데리고와서 마인드랑 와꾸 정말 괜찮은 언니라고 강추 해주십니다.

이쁜 몸매를 지녔을 것 같은 언니였는데 분위기도 밝고

8명 중에 눈에 들어왔던 언니여서 앉혀봤습니다

방으로 들어와 제 옆으로 오면서 언니가 좀 전에 오빠 봤다고

전 언제봤지? 골목길에서 봤나 했는데..

제가 방안내를 받기 위해 내려가는데 봤던언니

언니 한명이 복도에 앉아 있었거든요.. 바로 그 언니 였더라구요 ㅎ

들어와서 언니가 술세팅을 해주고 서로 통성명을 한 후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서로 취향이 비슷한 부분이 맞더라구요 ㅎ

먼저 취향을 말을 안했는데... 언니가 말하는 취향? 성향? 이 저랑 비슷비슷 ㅎ

그렇게 살짝? 친해진 후 언니가 이제 인사 좀 할껭! 라며 조명을 어둡게 바꿉니다.

노래에 맞춰서 제 위로 올라와 옷을 하나씩 벗습니다. 옷을 벗으며 언니가 저에게 달콤한 키스를 날려주네요 ^^

그러다 브래지어가 벗겨진 다음엔 제 나쁜손이 출동 ㅎㅎ 언니의 가슴으로 가서 주물주물 ㅎㅎ

 그러면서 언니와 좀더 찐한 키스를 해봅니다 ~

언니가 바로 적극적으로 받아 주네요 ㅎ

 그러다가 언니의 가슴에 제 혀를 가져가 봅니다 ㅎㅎ

 언니가 느끼는 표정을 힐끗힐끗 보면서 즐기다가 노래가 끝나고 언니가 팬티만 남긴채 다 벗고 위에 와이셔츠를 입네욤 ㅎ

 남자들의 로망 아닙니까!! 와이셔츠만 입은 거 ㅎㅎ

 인사 서비스가 끝난 후 같이 앉아서 짠도하고 안주도 먹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마인드가 좋아서 대화도 잘 이끌어 주고 키스와 가벼운 터치에 적극적인 모습까지 ㄷㄷ

 이런 맛에 셔츠룸 다니는 것 같습니다 ^^

옆에 꼭 붙어서 제손은 언니의 허벅지와 엉덩이... 가슴에서 떠날줄 모르고

 얼굴보고 이야기하다가 눈맞으면 키스하다가 ㄷㄷ

 안전한 수위내에서 언니와 꽁냥꽁냥 제대로 했습니다.

이 언니 수다쟁이느낌도 나면서 교감도 잘되고 ㅎㅎ

 살짝 살이 쪘다고 하지만 뭐.. 연예인들과 다른 언니들이 너무 마른거지.. 이정도면 보통정도? ㅎ

 밝고 유쾌하고 서로 잘 통하고 마인드 좋고 ㅎㅎ

 또!! 가끔 첫타임이다보니 술을 잘 안먹을려는 언니도 있는데..

이언니는 제가 먼저 짠 하자고 하기 전에 먼저먼저 짠!짠! ㅎㅎ

 이런 모습에 저도 하트 뿅뿅!! ㅎㅎ

 확실히 여자와 단둘이 꽁냥꽁냥 하면서 이렇게 술도 먹고 놀았던 게

 이런 맛에 룸에 다니는 거구나 제대로 필받고 가네요 ㅎㅎ

나가는 그 순간 까지 여운의 키스를 ㄷㄷ

겨울실장님이 노크를 하고 살짝 들어오셔서 시간을 말씀하시고..

언니랑 재미있게 노셨냐며 추천 어땠는지 체크를 꼼꼼히 해주십니다.

연장은 제가 바로 안마를 예약해놓은 상태라 ㅠ 다음 기회에 ㅠ

빠른 시간이라 살짝 적은 언니들 속에서도 괜찮은 언니를 추천해주시려고 노력하시며,

빨리 결정을 요구하기보다는 천천히 맘에 드시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시는 배려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야 첫번째 본 언니도 괜찮고  추천을 믿어보기로 해서 바로 선택을 하긴 했지만..

후회되지 않는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고요 ㅎㅎ

겨울실장님 찾아가서 믿고 초이스하면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