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날씨가 참 더웠다가 오락가락하네요

오늘 회사 끝나고 시원한 데서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에

오후 늦은 시간에 권지용사장한테

연락해서 미리 간다고 연락해놨습니다

그렇게 회사 끝나고 

바로 하이킥으로 갔습니다

초이스 보고 나서 정말 참하면서

귀여움이 가득해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고요. 한 5분 정도 얘기하니깐

바로 노래틀더니 위퉁까고 야들한거로 갈아입더군요..

워낙 가슴라인 예뻐서..

마구마구 더듬이 주었네요..

그러고 나서 진솔하게 대화하고 나니

시간이 조금 흘러가니 몸에서

마구마구 요동이 치더군요..

애가 묘한 섹시미가 있네요..

에어컨도 빵빵하겠다..

키스와 가슴을 마구마구 날름해주었네요..

생각보다 애가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그동안 짜증 났던 오락가락 더위까지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화끈한 시간을 좀 더 보내고 나니

시간이 많이 흘러가 있더군요..

저번에 회사 선배가 어떤 아가씨는

자극해주면 좋아서 더 달려든다고

했는데.. 혹시나 해서 느낌이 좀 오길래

자극해줬더니.. 너무 화끈하게 오네요..

정말 시간 알차게 잘 보내고 왔네요..